부산에 가볼만한 곳/걷기좋은 부산 갈맷길

부산 갈맷길 1코스2구간 시작점에서 중간 지점까지 걷고싶은 부산갈맷길2021-06-14 15:30:03

부산 사투리 2023. 4. 16. 19:45

지난 오월 16일 날 1코스 2구간 기장군청에서

중간지점 국립수산과학관

중간지점까지 걸었다

한꺼번에 1구간도 힘이 들어 나누어 걷는다

연제구에서 동해선 타고 기장역에 내려서

조금만 걸으면 기장 군청이 나온다

여기서 시작 도장 찍고 걷기 시작한다

기장군청에서 조금 걸어 나오면 삼거리 중국집 앞에서 죽성로를 걸어서 갑니다

 

조금 가다 보니까 기장군청 뒤가 보이네요

농촌마을

삼거리에서 죄 측으로 갑니다.

 

죽성 초등학교가 나옵니다.

 

해녀상이 세워 저 있어요.

 

여기가 황학대라고 하네요

 

죽성항이고 영화  촬영지 죽성 성당도 보인다.

 

멏년전에 올 때보다 깨끗하게 정비하고 길도 더 넓어 젔어요.

 

바닷물도 깨끗합니다.

죽성 성당에 도착했습니다.

 

세이지 꽃이 너무 예쁘서 한컷 담았다.

 

이 길도 새로 단장 되었어요

 

월전항으로 내려갑니다

월진항 회센터입니다.

 

대변항으로 가는 길 월전에서 질러가는 길이 있다는되 저는 길을 놓쳐서 계속 도로길을 따라왔습니다

 

 

서울국제 발명 전시회 은상 수상작품 작가 작품전 입니다.

대변 어촌계 해녀 판매장이 따로 있나봅니다.

 

대변항에 때를 맞춰 오니 멸치터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대변항 앞바다.

멸치 젓갈 만들고 있어요.

한 소쿠리에 오만 원이라고 하네요.

 

멸치 조형물입니다

대변에는 멸치가 유명하니까 조형물까지 세워 놓았어요.

 

젓갈만 팔고 있는 가계

 

배가 고파서 식당에 들어가서 멍게 비빔밥을 시켜서 먹었어요

청사포에서 멍게 비빔밥을 시켜 먹었는데

반찬이 두 가지 나왔는 여기는 반찬이 이렇게 여러 가지 나왔다.

 

저기 죽도에 가는데 어찌나 바람이 세게 불어서 중간에서 돌아왔어요.

오시리아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저번에 한번 왔을 때 공사 중이었는데

깔끔하게 단장이 되었네요.

오시리아에서 본 대변항

 

오시리아 용왕당 까지 왔습니다.

이 부대 옆에 길이 담벼락 붙들고 지나갔는데

이렇게 넓게 잘 해났어요

 

저게 거북바위라고 부르드군요

호텔뒤쪽으로 왔습니다

호텔이 생기고 해안 산책 공원도 생기고 이 산책로 너무 좋아요.

 

 

오시리아 산책 공원을 지나왔습니다

국립과학관 입구입니다.

과학관 가는 길에 돌탑이 많이 보인다

용궁사 뒤에 국립수산과학관 뒤에 있는 인증대 까지 왔습니다

인증대애에서 도장 찍고 용궁사 거처서 181번 버스 타고 141번 환성 해서

집으로 왔답니다

기장군청에서~극 립수산 과학관 까지

걸음 27301보

시간 4시간13분

너무 힘들게 걸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