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가족과함께 (제4차 에코랜드)2019년 4월 26일국내여행2020-08-30 09:03:25

 

여행둘째날도 비가와서 봄날인되도 추웠어요

그래도 비옷입고 아들 며느리 따라 열심히 다녔어요

제주도는 3번째 왔는되 그래도 가보지 못했든곳을

용하게 찾아서 다니니 다행이 였지요

 유명한데는 다 가봤어니까 고루고루 본 셈이 되네요.

 

 

애코랜드는 차가있어니까 깊은곳까지 들어갈수도 있고 중간역에 내려서 구경하고 또 탈수도있고

노약자도 편하게 구경할수 있어서 좋더군요

차 안에서도 울창한 산림도 구경하기도 하고 좋은 곳이기도 해요

 

우리아들도 사진찍기 삼매경입니다.

하루종일 이슬비가 슬슬 내리는데 그래도 제주도 왔다는 기분으로 열심히 구경 했지요.

 

호수도있고 폭포도 있고 너무 좋은 곳이네요

 

태종대 다누비차 비슷한차를 타고 깊은 골자기까지 가니 어린이 노약자도 어려움 없이 구경할수 있어서 너무 좋더군요.

 

이렇게 차가오면 내릴사람 내리고 탈사람은 타고 중간에 정류소가 있어서 좋더군요.

 

 

아들이 엄마가 사진좋아하는줄 알고 항상 엄마한테 초점을 맟추는거 같아요.

우리며느리도 비옷을 입고 한컷 담았어요.

저도 아들사진 미음껏 담았습니다.

아들과 커피를 위하여 했어요 재미로....

여기서 먹는 커피는 맛이 정말 다르네요.

 

 

이렇게 해서 제주여행 이틀을 보냈습니다

다음코스는 비자림 입니다.

 

#제주여행 애코랜드 열차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