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어느새 배란다 정원에 성큼 닥아왔다~
노란 수선화가 어찌나 예쁜지
바리보고 있노라면 콧노래가 절로난다~
오늘도 또 찍사질이다~
12월 1월에는 개발꽃이 온 베란다를 장식을 했는데 이제는 수선화가 봄소식을 알립니다
.
겨울에 추울때는 금붕어가 미나리밑에 숨어서 나오지도 않터니 날이 따뜻해지니 나왔네
범쏯인데 이름을 몰라요.
수선화 봉오리 많이 맻혔어요.
손자들한테 마음을 다뺏겼는데
베란다꽃들도 항상 내마음을 휴혹함다~~
#금붕어 #배란다 #콧노래 #소선화 #부겐배리 물꽃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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