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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10

입실초교 28동기회 울산에서 입실초교 28 동기회 울산에서 모임을 했습니다부산에서 4명이 동해선 타고 태화강역에 내려 택시 타고 학성초등학교 앞에 내려만수원 숯불갈비 집으로 갔드니 경주동기들이 오지 않아서 한참 기다려 합류했다한 달에 한번 하니까 크게 궁금한 것은 없지만 정겨운 수다를 떨고 왔다 수박 먹은 사진을 깜빡하고 담지 않아서 사진이 몇 장 안 되네요       불고기는 언제 먹어도 처음처럼 맛이 있다 마지막에 볶은밥이 제일 맛있어요  언제나 정답게  오늘은 간단하게 올렸습니다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오늘은 3940보 걸었습니다 2024. 6. 22.
거재대로 일부구간에 수국길이 조성되었어요 아름다운 수국길 조성 어제는 토요일인 줄 모르고 병원 갔더니 문을 닫아 놓아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생각해 보니 토요일이었다가만히 생각하니 나온 김에 걷기 운동이나 좀 하고 가지 싶어서 공원을 좀 걷다가 옆에 수국이 보였다거제대로에 일부구간에 꽃 조성공사를 하고 있었다구간은 하마정 사거리에서 송상현 삼거리까지 부산진구청에서 숲길조성 공사를 하고 었었다너무 걷기 좋은 길이 될 거 같다시원한 가로수 길가 수국이 만개해 있으면 걷기 운동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군데군데 앉을자리도 돌석으로 만들어 놓았다그래서 사진 몇 장 담아왔다   이렇게 멋진 수국길이 탄생했습니다지금도 조성중이랍니다꽃이 핀 수국을 심은 것 같았어요분홍색은 너무 활짝 핀 걸 심어서 시들시들해요        이 부분은 몇일전에 심은 거 같았어요  .. 2024. 6. 2.
동해선 아래 산책길에 화사한 봄 꽃으로 장식했어요. 오늘은 아파트 관리 사무실에 간단한 볼일을 보고 동해선 아래 산책 길을 걸었다 아파트 주위에도 벛꽃이 피기 시작했고 동해선 아래 산책 길에도 온통 꽃들이 예쁜 모습으로 선 보였다 봄 향기가 가득한 꽃 길을 산책하고 온 사진 올려봅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도 이렇게 예쁘게 벚꽃이 만개했어요 너무 예쁘요 여기부터 동해선 아래 산책길입니다 나무잍이 여두빛으로 옷을 갈아 입었어요 수선화가 너무 예쁘요 흔들 그네도 있답니다 저는 여기 오면 한번씩 타 본답니다 이 꽃 이름은 조팝나무 꽃이랍니다 상큼 발랄 한 수선화 분홍색은 명자꽃 양배추 처럼 보라꽃도 예쁘요 흰꽃도 예쁘요 너무 아름다운 산책길입니다 명자꽃도 봄을 일찍 알리는 꽃이랍니다 멋지고 예쁜 산책길이랍니다 보라색 튤립 너무 멋스럽게 휘어 늘어진 조팝꽃 애기 사.. 2024. 3. 28.
입실초교 28동기회 모임 {울산에서} 눈 깜박 할 사이에 1달이 훌쩍 지나갔네요 어제 토요일날 아침일찍 부산동기 4명이 울산으로 동해선타고 달려갔답니다 울산 내려서 또 택시타고만수로 식당으로 바로갔지요 경주친구는 벌써 와 있었답니다 합류해서 즐겁게 놀았답니다 오리불고기 4마리 시켜서 만나게 먹고 놀았습니다. 경주 있는 동기가 옥수수 뻥튀기 간식거리를 싸 와서 입이 심심하지 않게 먹고 놀았어요 뻥튀기에 옥수수 티박을 담아서 난생처음 위하여를 하고 난리가 났어요 모두다 함박웃음을 짖고 난리를 첬어요 남자동기 3명인데 2명이나 빠젔어요 얼마나 고소한지 몰라요 이렇게 수다를 떨고 놀다가 4시 되어서 태화강 역에서 동해선 타고 부산으로 왔답니다 다음 모임은 12월 16일 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2023. 11. 19.
온천천 여름날의 모습 나의 일상 이야기2020-08-18 15:21:29 동해선 교대역에 내려 동래쪽으로 조금만 가면 온천천이 있다 오늘도 걷기운동하러 온천천으로 발길을 옮겻다 동해선 해맞이역에서 승차 동해선 교대역에 내려 온천천으로 갔다 새병교에서 내려다본 온천천 철없는 군밤이지만 심심한 입을 달래기도 하고 간식도 되니 가끔 여기오면 한번씩 사 먹는다. 수레국화가 정겹게 피어잇다. 고명으로 빨간꽃이 섞여 있어니 더 예쁘게 보인다. 장미가 아치모양으로 덮혀저서 예쁘게 꽃을 피어주었다. 흰색 접시꽃 황새가 머이를 찾아 왔나보다 왠지 외로워 보임 뭐좀 먹을것 없을가? 열심히 찾아봐야지! 담쟁이가 싱그럽다 나홀로 걷기운동하고 상쾌한 바람도 소이고 왓답니다. 2023. 4. 9.
컴반 친구와 온천천 벚꽃 나들이 부산에 가볼만한곳2020-08-07 23:58:08 싱그러운 보리밭에서 삼총사가 한컷 햇지요. 화사한 벚꽃밑에서 호박꽃도 꽃이랍니다. 노랑이꽃도 고명으로 예쁩니다 유체꽃도 장관을 이룹니다. 끝이 보이지않는 온천천 지나 수영강따라 민락동까지 가서 바다와 만나는 온천천 너무멋진 산책길입니다. 온천천길은 걷기좋은 길입니다 사람들이 질서있게 걷고잇군요 꽃구경도 구경이지만 운동하러 나온사람이 더 많아요 아파트 단지가 곁에 있어서.... 벚꽃나무 멋있게 가지를 드리우고 있는 모습 정말 멋있습니다. 친구들은 바빠서 가고 카페거리에 와서 커피한잔 안할수 없지요 안락동에 는 딸냄이 불려내서 커피와 설빙떡을 시켰지요 설빙 카페입니다 이집메뉴 마음에 들더군요 벚꽃과 유채꽃 철쭉 꽃천지랍니다. 수선화도 예쁘네요. 딸냄이도 보내고 되돌아서 새병교까지 걸어서 벚꽃구경 실컷하고 교.. 2023.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