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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석곡8

배란다 정원 2022년 배란다 사진이 빠저서 종합사진만 올립니다 다음 불로그 사진 다운받어서 올리다 보니 2022년 사진이 통째로 빠저서 종합사진만 올려봅니다 이때는 정말 예쁜꽃들도 많았는데 지금은 별로랍니다. 개발 선인장 꽃도 예쁘게 피었답니다 싱그러운 시크라민 연산홍도 예쁘게 피었어요 올해 분갈이 했드니 저세상으로 가버렸네요 대명석곡도 이렇게 예쁘게 피었는데 올해는 피지 않았어요 얼마나 기세가 등등했는데 분갈이를 하지 않아서 요즘은 고사상태 랍니다 뒤늦게 분갈이 했드니 이미 때가 늦은나 봐요 요곤 모두 잎꽂이 랍니다 귀여워요 2022년 봄사진입니다 군자가 피기 시작 했을때 담아둔 사진 군자가 만개를 했어요 시크러민 3종류가 합창을 합나다 긴기아남도 요렇게 예쁜꽃을 피웠어요 완전 만개한 군자란 키다리 부겐베리가지에 꽃이 에쁘게 피엇어요 화사한 우리집 봄배란다랍니다 .. 2023. 9. 19.
우리집 배란다 6월의 모습 우리집 배란다 꽃들이 힘들게 더위를 보내 고 있다 ㅇㅕ름에 배란다꽃 키우기 너무 힘들다 그래도 더위를 무릅스고 난이 꽃을 피우고 있다 너무 예쁘기만하다 오늘은 배란다 초록이 들을 올려본다. 더위를 무름쓰고 난꽃이 에쁘게 피어준다 기특하기만 하다 처음은 한가지 두번째는 2가지늘 피우다가 올해는 꽃가지가 3가지 올라와서 꽃 피우고 있답니다 이 개발꽃도 다피어주고 예쁜모습 다보여주고 아주 멋있게 키우고 싶어요 부겐배리꽃도 이제 마무리에 들어갔다 화분이 너무 커서 작은 화분으로 분갈이 했어요. 또 잎꽃이 해 났어요 잎을 버리자니 아까워서 키워서 나눔도 하면 좋겠죠. 자구를 튀어내고 있네요. 대명석곡이 뿌리가 상해서 다 잘라버리고 다시분갈이해서 심었는데 살아날지가 궁금하다. 잎꽃이를 한 다육이립니다. 튼실하게 잘.. 2023. 6. 18.
꽃들의 향연이 벌어진 우리집 배란다우리집 배란다 정원2020-10-06 23:26:49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지금은 예쁜꽃으로 향연을 벌이고 있는 우리집 지금의 배란다 지친 나의 마음을 위로하듯 너무 예쁜 꽃을 피워 줍니다 나의 정성에 보답하는 우리집 배란다 꽃들 나의 놀이터는 이곳이랍니다. 모두다 자기가 주인이라고 난리 법석입니다 넉줄고사리가 너무 싱그럽네요. 신비디움이 꽃대가 올라왔네요 너무예쁜 호접란 가을국화 지금부터 내년 봄까지 배란다의 터줏대감은 시크라민 입니다 효자중에 효자꽃이랍니다 한여름 외에는 3계절 네네 아름다운 꽃을 보여준답니다 가을이면 당연이 국화가 주인공이지요. 청옥 2023. 4. 10.
우리집 배란다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 까지우리집 배란다 정원2020-09-08 11:31:00 보관해 두엇든 우리집 배란다 꽃사진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예쁠때마다 담아본 사진 입니다. 주인공은 시크라민 해마다 피어주는 군자란 흰 시크라민 수선화가 제일 예쁘요. 주인공은 대명석곡 제가 제일 사랑하는 풍란 입니다 화산석에 붙혀 성공해서 5년만에 꽃피운 풍란 5년재피워준 예쁜풍란 이렇게 분경도 만들어 놓고 너무 예쁘 한답니다. 국화가 주인공 입니다. 드레스입고 춤추는 온시디움 입니다. 아침다다 제가 행복을 처축하는 공간입니다. 쪽파를 심었는데 너무 예쁘게 올라와서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이상 우리집 배란다꽃 정원이였어요. 2023. 4. 9.
우리집 배란다에서 꽃놀이 우리집 배란다 정원2020-03-27 16:19:31 저의배란다 군자란이 활짝 피엇다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오늘도 배란ㄴ다 정원에서 꽃놀이했답니다. 대명석곡도 한송이 활짝 폈어요 이렇게도 꾸며 봣어요 수선화도 피고 있네요. 2023. 4. 5.
오늘도 꽃들은 내 마음을 달래준다.나의 일상 이야기2018-03-20 01:13:27 불로그를 닫은지 꼭 19개월이됫다 그동안 남편이 병원에 입원을해서 간호하느라 글을 올리지 못했다 열심이 간호했지만 그이는 지난 11월19일날 하늘나라로 떠낫다 오늘이 만 4개월되는 날이다 안타까운 마음 달래기 너무 힘들어 나의몸도 지처버렷다 날씨도 너무추워 방안에만 있다가 요즘은 따뜻해서 밖에 나갔드니 목련도 피고 참꽃도 몇일만 있어면 만개할 기세로 보엿다 꽃은 저도 봄이오면 다시피는되 우리의 인생은 한번가면. 외못오는지..... 보잘것 없는 글이지만 오늘부터 일기처럼 심심 소열로 다시글을 올릴가 합니다 불친님 이해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군자란이 화사하게 활짝 피었어요. 꽃들은 새봄이 되니 다시피어 났습니다. 대명석곡이 꽃을 피웠어요 문화 샌타 같다오는길에 목련이 예쁘게 피어있어서 담아 왔습니다 . 어느세.. 2023.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