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만에 찾은 우리땅 시민공원이 드디어 개장을했다~
아침11시에 문화센타 같다기 12시반에 끝나고 다음 수업이 3시에 있어서
2주동안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증이 발동해서 가보았다
임시계장때는 북문으로 들어갔는데
오늘은 지하철 부전역 7번 출구쪽에서 들러갔다~~
지하철 부전역에 내려서 7번 출구로 나가서 지하도로 나가니까 시민공웡 입구 였어요~~
시민공원 남문 입구입니다.
남문에 꽃단장을 예쁘게 해났답니다.
자원봉사 학생들이 안내를 하고 있네요.
시민마루에서 시민들이 푹 쉬고 잇어요.
개장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개장식이시작 되었어요.
화면에 사화자 아나운서가 보이네요.
태극기 계양식이 있었습니다~`
허남식 부산사장님 개장 축하말씀이 있을 예정인데
저는 시간이 없어 못듣고 나왔어요~~
잔디광장이 얼마나 넓은지 어린이들 뛰어놀기에
너무좋은 광장입니다
뒤에서 본 관경
시민공원 아래에서도 더위를 피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전포천 다리입니다
다리아래에는 금붕어가 많습니다.
시민마루와 연못과 모래사장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주말에 손주 데리고 놀러가기 딱 좋은 곳이예요~
다솝광장
부대안에 있든 기존 느티나무를 모아 심은것 같아요~~~
시민공원 조감도
참여의 벽
나무를 기증한 사람 명단이 붙혀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그리기 대회서 입상한 입상 작입니다~~
너무 예쁘게 잘그렸어요~~
시민공원 사진 공모에서 최우수 작품이 랍니다~~
엄마와 자녀가 너무 즐겁게 걷고 있어요~~
참여의벽 너무 예쁘게 붙혀 났어요~~
동굴로 지나갑니다.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참여정원입니다
시민들이 정자에서 편안하 앉아서 구경을 하고 있네요.
청순한 흰 철축이 마음을 맑게 해 줍니다~
등다 조형물
엄마와 아가들
단풍나무
깨끗하게 사용하고 관리학고 우리시민이 모두 노력 해야 겠습니다
실내정원을 너무 예쁘게 만들어 났어요~~
갖고 싶엇어요~~~
임시 개장때는 이런꽃 못봤는데
2주동안 많이 달라젓어요~~
작품에 눈을 때지 못하겠엉요.
조팝나무 꽃길
오늘은 마음대로 뛰어노는 잔듸관장
점심식사 자리가 안성 맞춤입니다.
어린이 놀이기구 날리법석입니다.
편안하게 돛자리 깔고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비다.
전포천 돌다리
숲속 북 카페 잭도 읽고 커ㅣ도 마시고
북문쪽3쪽에 있습니가.
시민공원에서 화지산 치유 숲길로 가는 에코 다리입니다
등산객도 다니고 동물도 건너 다니라고 만든 다리라네요~~
사람과 동물을 배려하는 마음 입니다~~
임시개장때는 서쪽편을 돌았는데 이번에는 동쪽 편을 돌았어요~~
갈때마다 시간이 넉넉지 않아서 다는 못돌았어요~~
곳곳이 다 볼려면 제 걸음으로는 4시간 걸릴것 갔아요~~
이외에도 엄청 볼거리 많아요~~
다음5월 5일은 우리식구 김밥싸서 하루종일 돌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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