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없어도 스스로 예쁜 미모 자랑하는 우리집 베란다.
들려주신 모든님들 오래간 만이예요~
다들 잘계시죠~
한달여동안 집을 비워둔체 꽃들을 돌보지 못하고 틈틈이 모아서 물만주고 갔는데
그래도 예쁘게 크고있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합니다~~
남편이 자전거 타고 가다가 골목에서 차가나와서
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을해서 어쩌다 한번씩와서 물만주고 갔는데
오늘은 집에와서 배란다 정리도하고 찍사질도해서
예쁜모습 오래간 만에 올려 봅니다~~
병원에 있다오니 이렇게 예쁘게 피어 있어요.
후꾸시아도잘 견더주어서 예쁘요
부영이 꽃을 피웠어요
귀여워 죽겠네요
스스로 자라주니 기특한 여서들.
몇일전에 요렇게 꽃봉오리 맻고 있었는데.
우리집 금붕어 입니다.
콩란도 잘 자라고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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