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솓아 키운 풍란 대옆이 드디어 꽃을 피웠다
기다림에 지처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뿌리도 튼튼하고 때가되면 꽃을보여 주겠지하고
정성껏돌봐 주었더니 이렇게 예쁜꽃을
나에게 선사해 준다
2012년도 초봄에 풀분에 2000원짜리 싸와서
1년 키워서 화분에 심은놓은 모습이다
우리배란다 처음에 이렇게 시작했어요.
매일매일 들어다 봤더니
요렇게 꽃대가 나오고 있었다.
조금씩 꽃대가 길어지는 모습
점점 봉오리가 크가는 모습
하루가 다르게 꽃대가 올라오고있다
풍란소옆은 작년에 꽃을 보여주었는데
대엽은 올해는 꼭 꽃을 보여주겠지 하고 기다렸다.
이렇게 예쁠수가없다
난이든 꽃이든 아마추어가 배란다서
가꿔서 꽃피우기 어렵다
무한 정성이 필요하다.
6월달이되면 요 풍란소엽이 !
드디어 꽃이 피엇습니다.
풀분에서 돌에 붙혀 키웠어요
얼마나 기특한지 모르겠네요.
소엽 풍란 요렇게 또 꽃을 피워 줄것이다
작년에 꽃핀 모습이다
그런데 꽃대가 아직 보이지 않아서 걱정이다
나의 정성을 무시하면 않되는데~~~~
오늘은 오늘은 풍란 대엽 꽃소식 올려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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