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의 삼대사찰 범어사가다
범어사는 신라 문무왕때 (678년)의상대사가 해동의 화엄십찰 중
하나로 창건 하였다
화엄경의 이상향인 맑고 청정하며 서로 돕고 아해하고
행복이 충만한 아름다운 삶을 자상에 실현 하고자 선립된 사찰로
해인사 통도사와 더불어 영남의 삼대 사찰로 불리운다
지하철 1호선을타고 범어사 역에 내려
노선버스 90번을 타고 올라가서
절 입구에 내려 올라간다.
검정산 등산객이 이길로도 많이 다녀요.
천왕문
사천왕
불이문
보제류
뒤에 보이는 산이 금정산
법당안에 들어와서 참배를 했습니다.
절 뒤의 모습
주위에 있는 큰 바위에는 한자가 새겨저 있더군요
뒤에 금정산이 둘러샇여 절터가 좋을거 같아 보입니다.
앞산도 금정산
범어사 마당에 삼층 석탑
불자님의 이름여 쓰여있는 기와
학생들이 거의 외국 말 하는 학생들이 였어요
범어사 뒤에 산새가 너무 좋으네요.
은행남 수령이 어마어마 할거 같으네요.
절 뒤길을 올라가 보앗습니다.
대웅전에 갈려면 계단을 오르지 않고
이렇게 뒷길로 올라가도 된답니다
저는 몰라서 계단으로 열심이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보니 옆에 길이 있어서
경치가 너무좋아 올라 갔드니
대웅전 가는 길이였어요
대나무 길을 올라갔다 내려오니 너무 시원하고 공기도 좋습니다.
절뒤로 올라오는길로 오면 대웅전은 제일 위에
있답니다.
저도 내려갔다가 이길로 올라와 봤답니다.
계단을 몇층이나 올라오니 대웅전이 제일 위에 있더군요.
범어사에 와본지 20년도 넘었는데
새로운 건물도 많이 지은것 같았어요
맑은 샘물
저승에 가면 목마른이 물을주어 급수공덕 하고 왔나
하고 묻는 다고 하더군요.
절 이리저리 둘러보고 절 몇번하고
나오는 입구에 그림그리는 사람이
여기저기 보이더군요
저도 학교 다닐때
미술그리는것 참 좋아해서 한참을
들어다 보고 왓답니다.
여기 저기 평화롭게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
꼬맹이 돌탑들이 많이 있네요.
범어사 계곡이 물이 맑아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네요.
버스가 여기까지와서 유턴해서
지하철 부근까지 가기 때문에
불편함은 없는것 같아요
배차시간됴 20분 간격이 였구요.
여기 주차장에서 금정산 동문까지 찬천히가도
40분이면 갈수 있다고 합니다
범어사 구경도하고금정산도 산행하면
좋지 않을가 싶어요.
용궁사 절에는 자주 가는데 범어시는 가본지 너무 오랜만에
가 봤더니 길도 엄청 넓어젓고 나무도 많이커서
공기도 좋고 절도 많이 달라진것 같은 느낌이 엿어요.
엣날과는 완전 다른모습을 보고 왔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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