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
더위 날려 보내고 왔답니다
햇볓은 뜨겁게 내려쬐는데
어찌나 바람이 많이 부는지
날아갈번 했답니다
스카이워크 올라가는되 어찌나 시원한지
허파까지 날아갈뻔 했어요.
오륙도는 너무 시원해서 해마다 여름만 되면
한두번 찾아 간답니다
스카이워크 둘러보고
해맞이 공원에 올라 갈때는
땀을 뻘뻘 흘리고 올라갔는데
위에 올라가서 정자에 앉아 있어니
신선이 따로 없더군요
여름에 한번씩 가면 남자분들이 꼭 정자에서
화투를 치고해서 앉아쉬어 오지도 못하는데
이번에는 왼일로 아줌마 둘이만 있어서
한참을 놀다가 갖고간 과일을 깍아먹고
쉬어서 왔답니다
아름다운 오륙도 해맞이공원
구경한번 해 보실레요
거제역앞에서 131번 타고오면 50분이 걸리드군요.
스카이워크 쪽으로 많은 사람이 올라가고 있네요.
오륙도에스캐이 아파트가 웅장하게 서 있습니다.
스카이워크에 들어가고 있는 모습
오륙도가 겹처저서 이륙도로 보입니다.
스카이 워크에서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대크길
여기가 동해 남해 경계지점이라고 하더군요
여기는 해산물 가게인데 3시정도 되어서 해산물이 그의다 팔렸드군요
넓은 주차장도 있어요
맞은 편에 달맞이 고개가 약간 보입니다.
홍보관에 잇는 사진이예요
해맞이에서 이기대 가는길 대코길을 잘 만들어 놓았어요.
처음보는 물레방아
지난해에 왓을때는 없었는데
해맞이 공원에 올라와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너무 시원 하고 경치도 좋습니다
의자에 앉아 푹 쉬어 갈수도 있어요.
태양은 내려 쬐어도 바랍은 너무 시원하게 불어서
즐거운 나들이 하고 왔답니다.
우리고운님도 오륙도 해맞이공원 스카이워크
한번 다녀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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