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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2019년 2월 27일 청와대 관람나의 일상 이야기2020-07-23 11:39:49

by 부산 사투리 2023. 4. 7.

 

작은 아들이 청와대 초청장을 받아 2사람이 같이갈수 있다고

엄마하고 같이 가자고 해서 따라나섰다

시청역에서 모여서 관광 버스로 가는 모양이다

2월의 날씨가 아직은 추운 날이었다서울에 도착하니 청외대 경호원이 나와서

인원점검도 하고 주의점도 자상하게 알려주고 한다

청와대 가는 버스를 바꿔타고 5분정도 지나서 청와대에 도착했다 

 

 

 

여기가 경내안으로 들어가는 문인거 같다

안내원을 잘 따라 다니지 못해서 멀지감시 서 있어니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없다 그냥대충 눈으로만 보고햇다

 

청와대 녹지공관 공터는 모든 행사할때 사용하는 어린이날 행사

국민들 청와대 초청행사 같은 행사를 이곳에서 한다고 한다

 

누구신지 나와서 공손하게 인사를한다

 회원들을 반갑게 맟이하신다

 

 

조금 기다리니 김정숙 여사님 께서 나오셔서 반갑게 손님을 맞이 하신다

문대통령님은 외국 손님이 오신다고 못나오신다고 하신다

모두다 반가운 얼굴로 맞이하신다

앞줄에 계신분께 일일이 악수도 청하신다.

 

저는 숙서러워서 멀리서 있어니 말이 잘 안들린다

너무 얼굴도 고우시고 다감 다정하게 보이시고 인품도 좋어셔 보인다

 

어린이를 배려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 주신다

눈을마주치며 이야기도 나누신다

참 자상하신 영부인 모습이다

 

우리차에 같이탄 일행 일동 촬영

 

어디로 가는 지 뒤따라 간다

 

아들과 함께 사진을 담아본다.

앞에 나즈막한 저 나무가 유명하다고 한다

구 경무대 본관 터라고 한다

 

 

 

청와대 본관 앞이다

늘 티브이에서 본 청와대 본관이 실감이 난다

 

문앞까지 가까이가서 사진찍지 못한다 지청된 장소에만 사진을 찍을수 있다

 

여름이면 파란잔디가 볼만도 한데 겨울이 지난 지금은 잔디가 노란색이다

멋진 기와 지붕을 지은 청와대 본관  아름다운 한옥 기와집

 

이리저리 구경하고 나오는길

 

여기는 영빈관이라고 한다

 

 

영빈관 앞에서 아들과 한컷

영빈관을 지나서 나오니 청와대 정문이 나온다

 

정문앞에서 사진을 찍어니 청와대 뒷산이 바로 정각으로 나온다 많이본 산

 

 

 

청와대서 준 선물 머그잔

 

대문 밖으로 나오니 이런 풍경이 나온다

천안휴게소 갈비탕 으로 저녁을 먹엇다

 

머그잔 선물을 받고 기념품 가계에가서 구경하고

집으로 오기위해서 관광버스 주차장을 갔다

휴개소에 들려서 개인 부담으로 갈비탕을 시켜 저녁을 먹었다

천안휴게소 갈비탕 정말 고기도 많고 시원하고 제가 원하는 맛 그대로 였다

식사 깥나고 바로 부산으로 달려왔다

 

아들 득분에 청와대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