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때문애 컴반 선생님을 6개월 동안 못 만났는데
갑자기 해운대 복지관으로 간다고 해서
우리몇사람 모여 외식1번가에서 지난 14일낭 점심식사 같이 하자고
의논해서 만나서 점심 먹었답니다
너무 자상하신 선생님이 였는되 너무 아쉬웠어요
그동안 정든게 얼마인데 너무자상하게 잘 가르처주신
선생님인데 너무 아쉽네야
선생님도 너무 아쉬워 하셧어요
왼쪽 제일앞에 우리 선생님이 십니다.
마지막에 냉면도 나오고 시원한 냉면이 멋도 좋드군요.
끝으로 과일
얼음 견과루 빙수까지 나왓어요
먼데가지않고 가가운 해운대니까 한번씩 만나길
기대하면서 보내드렸어요
몇년동안 정들은 선생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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