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컴반 동료 3명이 얼굴보고 즐거움을 나누었다
몇일전에 컵반동료 3명이 놀러온다고 해서
내가 얼굴을 다처서 밖에도 못나가고 반찬도 없고
밥도 못해준다고 음살을 떨고나니
내가 생각해도 너무 야속하게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며칠지나고 다시오라고 했다
설 전날 시장가서 얼굴을 다쳐서 몇바늘 꿰메고
얼굴에 밴드도 붙이고해서 시장도 못가고 했는데 몇일 지나고
나니 밴드도 때고해서 시장가서 반찬좀 싸고 삼겹쌀 싸고 해서
금요일날 먹자고 하고 금요일날 오기로했다
코로니19큐칙을 위해 3사람만 오라고 했다
튿별한 번찬은 없지만 삼겹살 구어서 맛나개 먹고
제미난 이야기 하고 놀다가 갔다.
삼겹살 굽고
야채이렇게 장만하고
더덕도 새콤 달콤하게
무첫 놓으니 향이 너무좋아서 맛잇더군요
삼겹살, 더덕무침, 파푸침,머위나물, 시금치나물,고추뮤침, 부추무침,
미나리물김치 김장김치 고추 마늘 벗섯 요렇게 해서 먹었는데 그래도 정겨운 정이 있어서
너무 맛이 있었답니다
코로나 19땜에 복지관도 못가고 4명이 모여서 즐겁게 놀다가 갓다.
후식으로 커피와 딸기 건과류를 내넣앗다
즐거운 컵 동료들과 제미있는 시간을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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