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갈치 시장을 둘러보고 왔다
날씨가 그리 춥지는 않지만 봄 바람이 봄 살랑했다
자갈치 시장가서 바닷가도 한번 나가보기도 했다
해산물 몇가지 사고 둘러보고 왔다
자갈치 수산물 센터
수산센터 앞 바닷가로 나와 봤다
영도 대평동
영도다리 건너 영도와 봉래산
자갈치 크루즈 타는 곳에 막아 놓았다
남부민동 아미산 정상에 전망대가 처음 본다
수산물 센터 내부
활어 어패류
자갈치 시장 가서 갈치 백합 새우 멍게 겨울초 청양고추 무 이렇게만 구입해 왔다.
향긋한 멍게와 새우 백합조개 구이 이렇게만 먹어도
바다항이 가득합니다
움직이면 시장 구경도 하고 바다 내음도 맡아보고
눈도 입도 즐거울 텐데 춥다고 웅크리고 있다가 상큼한
바다내음도 맡아보고 즐거운 자갈치 시장 나들이를 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1327보 걸었습니다.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해선 아래 산책길에 화사한 봄 꽃으로 장식했어요. (2) | 2024.03.28 |
---|---|
화지산에 진달래 꽃 맞이 다녀왔어요. (2) | 2024.03.17 |
당신은 어느 카톡이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4) | 2023.12.26 |
딸냄이와 예쁘고 멋진 카페찾아 서생으로 나들이 (2) | 2023.12.08 |
아파트 산책길을 걷노라면 (2) | 2023.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