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1 해운대 갈매기와 빛축제 점등식 나의 일상 이야기2015-12-03 04:00:00 해운대 갈매기와 빛축제 점등식 12월 1일날 아침에 뉴우스에 얼핏들린다. 5시30분에 해운대 빛축제 점등식을 한다고 한다 문화센타 같다오면서 친구한테 전화했다 해운대 오늘 5시30분에 빛축제 점등식 하는데 가볼래 했더니 친구가 심심 했는지 흔쾌이 가자고 한다. 집에와서 점심먹고 해운대 지하철역 7번 출구에서 3시에 친구를 만나 백사장을 걸어 보기로 했다 일찍온 친구와 만나서 백사장을 걸었더니 잔잔한 파도도 밀려오고 하늘도 구름한점 없고 마음이 너무 상쾌하다 마음은 소녀같은 느낌이 든다 갈매기가 알마나많은지 장관이다 갈매기보러 온 느낌이다. 몇년전에 손주들 데리고와서 놀다가고 겨울바다 해운대 백사장을 걸어본것은 까마득하다 갈매기를 모이를 주며 날아 오를때 한컷 담았습니다. 갈매기가 손에 잡힐듯 한다 예들이.. 2023.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