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도리1 딸냄이와 예쁘고 멋진 카페찾아 서생으로 나들이 딸램이 한테서 전화가왔다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할거 같은 멋진 카페가 있는데 이번 화요일날 같이 가자고 전화가 왔다 장소가 어디냐고 하니 서생면 나사리에 있는 카페내부에는 온통 호접난 꽃으로 장식 되어 있다고 한다 꽃 좋아하는 엄마가 보면 너무 좋아할거 같다고 한다 정말 솔곳에서 같이 가보기로 했다 동해선타고 원동역에서 딸냄이 만나서 서생으로 떠났다 굳이 서생까지 가서 커피를 마실 필요는 없지만 엄마와 데이트가 하고싶은 느낌을 감지햇다 딸냄이와 나는 일주일에 만날수 있는 시간은 화요일 뿐이다 화요일은 황금 시간입니다 오늘도 딸냄이와 즐거운 데이트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서생으로 떠납니다. 이렇게 예쁜 호접란이 가득한 서생 하이풀로라 카페입니다 동해선 서생역에 내려서 버스 715번아나 405번을 타고 나사 .. 2023.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