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3 능소화가 아름다운 6월 6월이면 골목마다 울타리 담벼락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능소화를 볼 수 있다며칠 전에 태종대 수국을 끝으로 보고 이제 꽃 구경이 뜸 하겠다 생각했는데어제도 컴퓨터 수업 가다가 골목길에서 능소를 보고 걸음을 멈췄다며칠 전에 능소화가 한 창인 것을 보고 가서 사진을 담으려고 보니 꽃이 모두 핀지가 오래되어서떨어지기 직전이어서 사진을 담지 못하고 왔다어제는 능소화가 얼마나 싱그러운지 폰에 담아 왔다능소화도 6,7월 꽃이다 이렇게 예쁘고 싱그러운 능소화가담장에 능쿨을 드리우고 있는 예쁜 모습을 발견했다 너무 싱그럽고 단아하고 예쁘다 능소화는 마디마디 꽃봉오리를 맺혀 꽃을 피운다 호박 줄과 동거를 하고 있다 입도 싱싱 꽃도 싱싱 이 맛에 꽃사진을 즐겨 찍는다주황색 색깔에 나팔꽃처럼 생겨서 처음 보는 사람은.. 2024. 6. 28. 우리동네 빌라 담장에 핀 예쁜 능소화 우리동네 빌라 담장에 능소화가 활짝 피어서 너무 에쁘서 지나오다 몇컷 담아왔습니다 요즘은 능소화가 한창이라 자주 만날수 있어요 그렇지만 이렇게 탐스러운 능소화도 만나기 쉽지 않아요 예쁜 능소화 사진 올려봅니다. 이렇게 탐스럽게 또는 멋스럽게 피었답니다. 능소화는 기와집 담장너머 핀 능소화가 제일 멋있어 보이지만 빌라의 담넘어 드리운 능소화도 멋지답니다 가까운 우리동네에서 볼수 있어서 행운입니다. 뒷편에서 가지 드리운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모든게 감상하기나름 이지요. 능소화 드리운 안으로 들어왔어요. 너무 멋있지 않나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은 8183보 걸었습니다. 2023. 6. 26. 아파트 정원에 핀 능소화 나의 일상 이야기2016-07-15 16:11:30 능소화/산오자 더위 먹고서야 어범하게 가슴을 여는 꽃 장대비와 새우비를 피해 처마 밑의 벽이나 나무 등걸을 타다. 정작 높이 올라서는 비 맞고 피어나는 꽃 우리 집 마당에 능소화가 져서 바람에 날리며 딍군다 세월 가면 그녀도 능소화 향기로 색갈로 내 방문 앞에 보고픔에 날리어 오랜 그리움으로 . 능소화는 한옥 담넘으로 늘어진 모습이 제일 아름다운데 우리 아파트 정원에 나무를타고 올라가서 피어 있는 능소화도 너무 예쁘 답니다. 2023.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