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다리2

옛직장 친구들과 광안리 회센타로 어제는 옛 직장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광안리 회센터에 가기로 했다지하철 양정역에서 만나 62번 타고민락동 종점에 내려  조금 걸어서 가면 회센타가 나온다모일 때마다 6명이 모여서 놀러 다니고 했는데 이번에는 4명이 모였다2명이 볼일이 있어서 오지 못했다민락동 회센터에 가서 대영 횟집에서 도다리 1kg 항어 1kg 회 뜨서 2층 초장집으로 올라가서그간 샇였든 예기를 주고받어며 회도 먹고 매운탕 시켜서 점심도 먹고 즐겁게 놀다가 왔다  대영상회 이렇게 싱싱한 활어가 진열되어 있다요즘은 광어보다 도달이 가 맛이 있다고 한다  화가 오기 전에 이렇게 상차림이 나온다4명이니 한 테이블이 딱 맞다  직접 공수한 회가 올라왔다  반찬도 그만그만하다  광안리 바다가 훤히보이는 창가에서 머는 화 맛은 어디에도 비교할수.. 2024. 5. 22.
보관해 두었든 사진 2018년 9월 2일 벌초사진 내고향 경주소식 시댁2020-07-09 12:19:01 본글이 다 사라지고 없어서 대충 설명 드립니다 해마다 대소가 식구들이 모여서 벌초를 하는데 위토답에서 나오는 돈으로 벌초하는 날 아이 어른 없이 모여서 벌초도 하고 놀기도 하고 회집에가서 회도 싫컷먹고 그렇게 한답니다 산소가 경주 울산 에 잇어서 해마다 울산 북구 정자 회센타에서 회감 구입해서 직석에서 회뜨서 초장집을 간답니다. 아무리 벌초하는되 힘들어도 모여서 화 먹을때는 너무 즐겁고 재미가 난답니다. 제일 뒤에 산이 경주 남산 입니다. 고향들판 고향 마을 입니다. 옥수도 주셧어요 시댁 시 삼촌댁 집 기까운데 부터 빨리하고 점심은 부페에서 먹고 울산으로 와서 옥녀봉으로 올라가는 중 쉼터에서 쉬어 갑니다. 아이들도 덥다고 짜증 안부리고 잘 올라갑ㄴ다. 해마다 벌초를 해도 잡초가 이렇게 무성하다. 증조부 .. 2023.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