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식구1 나의 생일날 가족에게 축하를 듬뿍 받았다 지난 8월 27일 날 나의 생일이었다6시 반에 식당에 예약을 해 놓았다고 한다휴일은 너무 볼일이 많아서 평일로 날짜를 잡았다고 한다저는 휴대폰 수업을 4시에 마치고 작은 아들과 함께 연산동으로 갔다밀양에서 오는 큰 아들은 차가 밀려서 늦게 온다고 한다먼저 온 사람은 조금 기다리라고 한다그럭저럭 시간이 다 되어서 우리 식구 11명인데 모두 다 모였다 중국 요리 식당이다 보니 코스 요리라서 한꺼번에 들어오지 않고 띄엄띄엄 들어오니사진이 너무 볼품이 없다 우리 친손과 외손과 한껏 담았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즐겁다 외손녀가 꽃다발을 싸 왔다너무 기특하다 떨과도 한컷 외손녀와도 사진을 담아본다 케이크는 아르바이트하는 외손자가 샀다고 한다용돈을 아껴서 쌌나 보다어느새 훌쩍 커서기특하기만 하다 .. 2024.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