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1 아들네 집에서 밀양 위양지에 놀러 갔다 지난 15일 토요일날 아들집에서 모임을 하고 비가 오지않아서 위양지로 나드리를 갔다 작은 아들이 지앙지 구경 못햇다고 지네 형이 구경시켜 준다고 갔다. 밀양 위양지의 모습 날씨가 구름이 끼어서 우중충하다. 장마에 벌레가 많아 약을 뿌리고 있다 위양지에 이팝꽃이 피었을때 사진이다 너무 예쁜사진이다 가을엔 안재정에 이렇게 예쁜 단풍도 들고 위양지에 둘레에는 크고 작은 나무들이 둘러쌓여 잇어 봄에 이팝나무 꽃이피면 장관이라고 한다. 작은 아들은 신중하게 사진을 담고 있다. 다리에서 한컷 멋있당 작년 가을에 왔을때는 하늘에 구름이 장관이 였는데 오늘은 영 하늘이 받쳐주질 않네 신중하게 사진담기 정자에서도 사진담기 이끼도 멋있어서 한컷 동서간에 정답게 걷고있어니 엄마는 너무 보기가 좋다 웃음은 참으면 안되요 비가.. 2023.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