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공양2 부처님 오신날 기장 해동용궁사에 연등 달고 왔어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부처님 오신 날 연등은 달고 왔어요.친정어머니 49제를 용궁사에서 지냈기 때문에 그로 인해 인연이 되어서부처님 오신 날은 연등은 달고 온답니다절 서틀버스를 타고 가려니 너무 늦어서 그냥 동해선 타고 벡스코에서 181번 환성 해서 같답니다기장해동용궁사는 아침에 기도를 드리면 저녁에 효음을 본다고 합니다외국이 제일 많이 오는 절이라고 합니다보통 절은 산속에 많이 있지만 해동용궁사는 바다가 앞에 내려다 보이는 절이기도 합니다날씨도 화장해서 많은 불자님이 연등도 달고 단체 광광도 많이 와서 해설사님이열심히 해설을 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부처님 오신날 일정을 올려봅니다. 부처님 오신 날 기장 해동용궁사의 전경 입구에도 소원등 접수를 하고 있더군요 용궁사 임구에 교통안전탑 용궁사 표지석 절.. 2024. 5. 16. 오늘 기장해동용궁사 다녀왔어요 아침에 날씨가 좋지않을거 같았는데 하루종일 비는 오지않고 날이 좋앗어요 동해선타고 백스코에서 시내버스100번 환승 해서 기장 해동용궁사 갔습니다 동부산 관광 단지와 용궁사 입구에 내리니 전에처름 그렇게 복잡 하지는 않더군요 버스에 내려서 한 20분 걸어들어 갓지요 불교는 전적으로 믿지는 않지만 해마다 등은 달고 온답니다 그것도 습관화가 되엇나 봅니다 여기에 같다온 사진 올려봅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용궁사 표지석이 보입니다 그 유명한 용궁해물짜장 가개도 보이구요 이길로 쭉 들어가면 된답니다. 설렁설렁 걸어서 들어가니 용궁사 주차장이 나옵니다 올해는 그리 복잡해 보이지는 않더군요. 용궁사 들어가는 입구랍니다. 높은 불상도 보입니다 교통 안접탑에 참배를 합니다 올해는 입구는 오른쪽길을 출구는 왼편길로 정해놓아.. 2023.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