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론치톤1 화지산 화지공원 800년된 배롱나무꽃 감상 어제는 낙동강 둔치 맥도공원과 벚나무30리길을 걷고왓다 요즘 아침 기온이 약간 시원해서 오늘 아짐 6시 40분에 또 배롱나무 꽃을 보러 뒷산으로 올라갔다 2주전에 8월 13일날 보러갔드니 활짝 피지않아서 아쉬움이 남아서 오늘 다시 올라갔다 아침 날씨가 쉬원하다 뒷산 50m 쯤 올라가서 다시내려가면 추원사가 나오고 배롱나무 꽃이 울타리 사이로 약간 분홍색이 보인다 배롱나무꽃사진을 올려봅니다 뒷산을 올라가는 등산길로 오라갑니다 산공기가 상쾌합니다. 천천히 쉬엄쉬엄 지팡이도 집고 내려갑니다 추원사앞까지 왔습니다. 2주전 사진입니다 아침공기가 참 상큼합니다 오른편으로 살짝보이는 배롱나무 꽃이 이제겨우 개화 상태로 보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기대로 하고 왔는데 실망 입니다. 아쉽지만 몇컷을 담고 돌아왓습니다 여기까지.. 2023.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