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렬1 벌초도하고 공예촌도 가고 점심도 먹고 총회도하고 내고향 경주소식 시댁2014-09-01 21:55:58 벌초마치고 불국사 갖다가 민속 공예촌에 잠깐 들리고 그옆에 송죽 식당으로 갓어요~ 그래도 우리가 먼저 도착했다` 같은 고조부의 손세는 다모인 셈이다~ 멀리있는 종반들은 못오지만 부산 대구 정도는 주로 오는 편입니다~ 인명수가 애기까지 35명 해마다 23명 내외로 오는데 올헤제일 많이 온것 같아요` 벌초하고 울산정자 활어센타가서 직접 회꺼리싸서 초장집가서 먹고 오는데 올해는 회의를 하기 위해서 식당을 잡았나봐요~ 산소문제 벌초 묘사 등등~~~ 옆에 대소가 산소는 동내뒷산 경주남산 앞에 자그마한산에 있는데 저의대소가 윗대산소는 울산 달골 무룡산에 묘셔저 있어서 이리 저리 왔다 갖다 힘들어요~~ 올해는 대소가 덕분에 편안한벌초 하고 왔어요~ 큰아들내외 작은아들내외 손자둘 우리식구 7명이나 되네요~~ 월래는 남.. 2023.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