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배란다1 우리배란다 정원 더위 이겨내고 생기 차리는 모습 처서가 지나고 5일만 있어면 백로다 배로에 오전가지 벼가 꽃이 피지않으면 미발이라고 한다 처서가 지났어니 우리집 배란다 초록이도 기세를 올리는것 같다 온 여름내 더위에 시달려 생사에 기로에서 살아났다 물을 자주 주자니 물러질가 걱정이고 안주자니 말라죽을가 걱정이고 우여곡절 끝에 겨우 살아났다 9월 3일의 모습을 올려본다. 장미허브 꼭지점을 몇일전에 잘라주엇다 개발도 겨우 살아났다 우주목 이 제라늄도 한여름엔 비실비실 햇다 화월은 한여름에더 끄덕 없었다. 가지를 축 드리우고 자라면 좋겠는데 또 햇빛받으니 치키들고 멋 없이 고개를 들고 자라고 있다 제라늄 잘라서 꺾꽃이를 했다. 트리안도 그대로 볼만하다. 요난이 봄 되면 얼마나 예쁜 꽃을 피우는지 모른다 시민공원 분재 전시회 가서 개발 한포트 싸 왔는데 이렇.. 2023.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