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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부산시청 녹지공원 앞 뒤로 단풍이 절정입니다.

by 부산 사투리 2024. 11. 12.

오늘 시청 녹지공원을 지나오는데 단풍이 어찌나 예쁜지 폰에 담아 왔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단풍이 들드니 이제 절정에 일렀어요

한 여름에 찌는 듯 더울때 푸르름을 간직하고 시민들의 그늘이 되어주더니

이제는 예쁜 단풍 옷을 갈아 입고 소풍을 가나 봅니다

예쁜 가을 단풍 사진 올려봅니다.

 

 

시청 앞에 이렇게 곱게 단풍이 들었습니다

 

시청 마당에서 경찰청 방향으로도 이렇게 예쁘게 물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분수는 가동되지 않았지만 수조에 단풍 잎이 동동동 너무 예쁘고 운치 있습니다.

 

 

시청 직원들이 점심시간이라 식사를 마치고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는 시청 주차장입니다

여기에 나무도 곱게 단풍이 들었습니다.

 

여기는 녹지공원 옆에 있는 가로수 단풍입니다

너무 예쁘네요

 

 

여기는 경찰청 녹지공원입니다

여기도 무슨 나무잎인지 꽃처럼   예쁘게 단풍이 들었어요

 

 

 

경찰청 시청 사잇길 도로 가로수가 이렇게나 예쁘게 단풍이 들었어요.

 

 

시청 어린이 놀이터입니다

 

시청 녹지공원 단풍이 절정입니다

이렇게 예쁘도 며칠만 있으면 바람이 불면 다 떨어지겠지요

생각만 해도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멋지게 조화를 이뤄가며 단풍이 들었습니다

 

시청 단풍사진 담아 와서 올려보았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5679보 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