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장에서 도토리 묵을 한모 싸 왔어요
싱싱한 야채도 조금 싸가지고 왔어요.
맛나게 만들어 먹으려고요.
요즘은 도토리묵을 만들어 파니까 만들어 놓은 묵을 한모 준비했어요.
상추 오이 잔파 구입하고 청양고추 마늘은 집에 있는 거 준비했어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고 있어요
상추는 손으로 예쁘게 찢어서 접시에 담아놓아요
오이도 껍질을 깎아서 송송 설어서 상추 위에 얹었어요
잔파도 깨끗이 씻어서 송송 설어줍니다
마늘과 청량고추도 다져줍니다
볼에다 진간장을 2컵 하고 준비한 양념재료 모두 넣고 설탕 2큰술 통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넣고 골고루 저어서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도토리묵은 네모나게 큰 깍두기 모양으로 설어서 야채 위에 얹어줍니다
여기에 양념장을 위에 살살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오늘 점심에 요렇게 만들어서 혼자 먹었어요
별미라서 너무나 맛이 있었답니다
야채와 도토리묵을 한테 버무려 먹어도 맛있고
또 다르게 초창에 버무려 먹어도 맛있답니다
누구나 취향대로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11915보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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