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꽈리고추를 저서 먹었다
요즘은 이런 음식 잘 만들어 먹지 않지만 옛날 고향에서 많이 해 먹었다
그 맛이 생각나서 오늘아침에 만들어 먹었다
너무 맛있엇다
만드는 방법을 여기 올려봅니다
컴퓨터 수업을 마치고 부전시장에 들려서 과리고추 한팩을 싸 왓다.
흐르는 물에 께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
고추가 너무커서 칼로 반으로 갈라줍니다
물은 넣지않고 밀가루를 3숫갈정도 넣아서 고루고루 살살 버무려 줍니다
소금을 한꼬집 넣어서 버루려 줍니다.
채반에 삼배 보를깔고 버무려 놓은 꽈리고추를 얻고 골고루 펴서 뚜껑을 닫고 쩌 줍니다
15분정도 찌면 요렇게 예쁜 색갈을 내면서 알맞게 쩌 집니다.
요렇게 접시에 담아냅니다
양념장에 찍어 먹어면 너무 맛잇답니다
간장은 마늘다지고 파 송송설고 참기름 한방울 통개조금 매실액기서 한바울 고추가루
이렇게 넣어서 만들면 너무 맛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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