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에서 출발해 철길까지 걸어서 이청사포까지 왔습니다
다시 2탄 올립니다~~
여기가 그 유명한 회집이 많은 해운대 청사포입니다
여기가 청사포 마을이예요.
청사포 조그마한 포구에 호텔도 잇어요
흰등대 빨간등대 마주보고 있어요.
등대쪽으로 나가보니 맞은편에는 큰 호탤도 보여요~~~
온길을 한번 뒤돌아보고~~
청사포 마을앞에 당산무가 있어 수호신이 되어 줄것 같드군요~~
앞으로 지나가니 마음이 경건해 집니다~~
정겨운 청사포 어촌마을 입니다
발바닥이 많이 아파요~~
누가시겼어면 도저히 못할일 !!!
달맞이 언덕에 높은 아파트도 보이네요.
어판장도있고 회집도많고 정겨운 청사포 마을입니다~~
자세히보면 갈메기가 많이 앉아 잇어요~~
보이는 저 모퉁이를 돌아가면 구덕포인데 발바닥이 아파서 못가고
여기서 달맞이로 가야되는데 발바닥이 아파서 마을버스타고 가기로 했답니다~~
마을버스탔더니 해운대 장산쪽 가길레 집으로 올려고 했는데
다시 달맞이로 올라갔어요~~
중턱에서 내려서 다시 아랫길로 내려왔어요~~~
삼거리까지 내려오니 알렉산더 달맞이집이 있더군요~~
옛날에 왓을때 가수 전영록이 운영하는 은덕위에 라는 건물이 있었는데
지금 어느쪽에 잇는지 감이 않가네요~~~
몇년전에 올때보다 많이 달라젓어요~~~
이개 조릿대인지 모르지만 정갈하게 서있는 대밭입니다.
해월정 정자
여기서 해도볼수있고 달도볼수있다고 해월정 아라고 한답니다~~
예쁜시가 세겨저 있어요~~
한번읊으보고 가면 좋을 시 입니다~~
오래된 벗나무가 줄비하게 서있는데 멀지않아 벗꽃잔치가 벌어지겠네요~~~
문탠로드가 요기서 시작인것 같아요 시간여유가 없어서 내려가보지는 못했네요~~
아주멋진 길이 있는데 그기 같아요~~~
해운대 동백섬이 보입니다~~
멀리 이기대도 보이고 오륙도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호ㅗ탤앞에 무슨열맨지 예쁘서 한컷~~
호탤앞에 무슨열맨지 예쁘서 한컷~~
아름다운 노을 입니다.
문텐로드길을 내려가고 있어요.
십여년 전에 비하면 너무 아름답게 되어있는 달맞이 길이예요~~
문탠로드 주차장까지 왔습니다
사지은 2페이지로 나누어 올렸지만 미포에서 청사포 돌아서
달맞이 언덕으로 올라가서 달맞이길을 내려와서
민탠로드 주차장까지 하루에 다 걸었어요
발 바닥 아파서 죽을번 했어요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니까 행복했어요
아래에는 다시 미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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