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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일상

2008,5,4일 봉하에서

by 부산 사투리 2023. 2. 22.

아들은 키가 180m이라서
뒤에서도 잘보고 있네요
우리 손자 목마 태우고......
애기가 카메라를 잡으려고 고개를 숙였네요......

 

 

바로 4,5미터 앞에서 대통령님 얼굴 쳐다보고
좋은 말씀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으니
많이 안타깝네요...
악수 한 번하고 가시라니까

`여기서 악수하면 저 뒤에서 난리납니다`

하시고 사저로 들어가셨어요...

 

 

 

 

 

 

 

 

 

여름 봉하들판 노대통령 자색벼 케릭터

 

봉하샘물

수레국화

양귀비

포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