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그를 닫은지 꼭 19개월이됫다
그동안 남편이 병원에 입원을해서 간호하느라
글을 올리지 못했다
열심이 간호했지만 그이는 지난 11월19일날
하늘나라로 떠낫다
오늘이 만 4개월되는 날이다
안타까운 마음 달래기 너무 힘들어 나의몸도 지처버렷다
날씨도 너무추워 방안에만 있다가 요즘은 따뜻해서
밖에 나갔드니 목련도 피고 참꽃도 몇일만 있어면
만개할 기세로 보엿다
꽃은 저도 봄이오면 다시피는되
우리의 인생은 한번가면. 외못오는지.....
보잘것 없는 글이지만 오늘부터 일기처럼
심심 소열로 다시글을 올릴가 합니다
불친님 이해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군자란이 화사하게 활짝 피었어요.
꽃들은 새봄이 되니 다시피어 났습니다.
대명석곡이 꽃을 피웠어요
문화 샌타 같다오는길에 목련이 예쁘게 피어있어서 담아 왔습니다
.
어느세 봄이 성큼 우리앞에 닦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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