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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

직장 친구와 만나 광안리 가서 회도 먹고 봄나드리 하고 부산에 가볼만한곳2019-05-31 00:20:43

by 부산 사투리 2023. 3. 22.

회사동료들과 봄나들이 같다왔다

오래간 만에 만나 광안리 가서 회도 멱고

즐거움을 맛을 보았다

 

 

 

7명에 3키로면 충분하다

4가지 우럭 광어  뱅어 기본이다

벌써 군침이 돈다

싱싱한 회거리는 광안리가 최고다

직석에사 뜬 회를 초장집으로 가서

먹는게 최고의 맛이다

 

 

직장 다닐때는 즐거움을 나눌 시간도 없었는데

퇴직하고 가끔 1년에 3,4번씩만나

즐거움으로 꽃을 피운다

만나면 직장애기에 시간 가는줄 모른다.

 

 

 

 

어딜가나 건강을 위하여다.

 

바로 이맛이야

 

바로 이맛이야!

꿀맛!

웃지마라 예  웃으면 정든다예

!

 

 

 

 

 

 

너도 나도 위하여 모두가 위하요!

 

광안리서 맛있는 회 먹고 유채꽃밭으로 또 왔어요

일년에 3,4 번 만나니 반갑고 즐겁고 좋아서 죽습니다

밖에 나오니 마음은 마냥 이팔 청춘 입니다.

 

올해는 유체꽃이 키가 작아서 봄품이 없다

해마다 유체꽃이 장관이 였는데

올해는 무엇이 잘못된건지

영 볼품이 없다

 

직장에서 날마다 같이 있다가 퇴직 하고 나니 자주 만나 지지를 않네요

그네에 앉아서 모듀들 추억사진 남겻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

늘 즐접게!

행복하게!

화이팅!

 

 

직장동료 만나서 광안리 가서 회먹고 놀다가 유체꽃 축제가서

추억사진 남기고 하루종일 즈겁게 놀다 왓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