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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부산시민공원 나들이 나의 일상 이야기2021-09-09 21:54:26

by 부산 사투리 2023. 4. 19.

복지관 같다가  동료들과 오랜만에 짜장면 먹고

시민공원 나들이 갔다 왔어요.

갈맷길 끝내고 이제 가까운 공원으로 나들이 나갔어요.

시민공원 모습 올려봅니다.

 

 

부산시민공원 정문 입구

 

꽃장식으로 입구가 아름답습니다.

 

박스에 모를 심어 벼이 싹이 익어 깁니다

 

이 꽃은 도시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숙 꽃입니다.

 

시민공원에 3 계절 계속 볼 수 있는 꽃입니다

 

예쁜 정자만 덩그러니 있습니다

이제는 익숙한 모습이다.

잎들이 단풍이 살짝 들고 있다.

 

화산석으로 된 정원

 

거울연못

거울연못 가에 꽃 화분이 아름답다.

거울 연못에 하 폭포

제1남문 앞

미니분수

 

뽀로로 어린이 도서관

잔디광장

너무나 조용한 시민 공원 입니다

물론 사람을 피해서 담았지만

먼발치 사람들이 보일텐데...

 

어린이 놀이 그루터기

 

요 놀이터 그루터기는 새로 생긴 거 같아요

어미소와 송아지 조형물

 

벼이 싹 충실합니

 

억새꽃이 피었습니다.

 

이건 우리나라 억새가 아닌 것 같이 보입니다.

 

감천마을 모형

시민공원에 화분에 심은 고구마가 너무 예쁘요

한컷 담았습니다.

다솝마당으로 가는 길

정마다 한가합니다

오늘도 시민공원은 조용합니다.

 

별개미취꽃

시원스레 뻗은 소나무 숲길

시민공원 북문 쪽 굴다

시민공원 북 카페 쪽으로 나오면 애코 다리가 있다

동물들이 건너 다닐 수 있는 다리

남문 입구에 있는 꽃밭

남문 입구 꽃동산 백일홍

 

오늘도 조용한 시민공원 한바퀴 돌고온 사진 올려봣습니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