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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정원

우리집 배란다 정원의 꽃들의 향연입니다.

by 부산 사투리 2023. 5. 5.

 

우라집 배란다 꽃 향연이 벌어진 지난 3월 20일날 담은 사진 올려봅니다.

봄이되니 수선도 활짝 연산홍도 활짝 개발도 활짝

모두다 합창을 하네요

 

언제나 내마음 화사하고 따뜻하게 해주는 정다운 나의 놀이터 배란다 입니다.

이제 수선호가 두송이가 두송이가 피었습니다.

꼬맹이들도 생기가 돕니다.

 

너의 마음을 정화 해주는 꽃들입니다.

 

이수선화는 배란다 꽃이 아니에요

화월을 분제처럼 모듬으로 입꽃이 해 놨어요.

해마다 군자란이 꽃데2대 오라와서 쌍으로 피웠는 영양이 부족햇는지 한대만 꽃 피웟어요

아쉬워요.

잎꽃이 다육이가 이렇게 성큼 컷어요.

약간 물이 들엇네요.

 

군자란에 더부살이 하고 잇는 보라 시크라민 입니다.

시기 떨어저서  년도수가 오래되니 꽃까지 피워 주엇어요.

그냔 예쁘서 옴기지 않고  그냥 둡니다.

너무 에쁘요.

 

 

이 난꽃도 많이 피지않고 갈증날만큼 몇송이로 대신합니다.

그래도 너무 에쁜요

 

 

우리배란꽃 정원을 올려봣어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