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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정원

우리집 배란다 6월의 모습

by 부산 사투리 2023. 6. 18.

우리집 배란다 꽃들이 힘들게 더위를 보내

고 있다

ㅇㅕ름에 배란다꽃 키우기 너무 힘들다

그래도 더위를 무릅스고 난이 꽃을 피우고 있다

너무 예쁘기만하다

오늘은 배란다 초록이 들을 올려본다.

 

 

 

 

더위를 무름쓰고 난꽃이 에쁘게 피어준다

기특하기만 하다

처음은 한가지 두번째는 2가지늘 피우다가

올해는 꽃가지가 3가지 올라와서 꽃 피우고 있답니다

 

 

 

이 개발꽃도 다피어주고 예쁜모습 다보여주고 

 

아주 멋있게 키우고 싶어요

 

부겐배리꽃도 이제 마무리에 들어갔다

 

 

 

 

화분이 너무 커서 작은 화분으로 분갈이 했어요.

 

 

 

또 잎꽃이 해 났어요

잎을 버리자니 아까워서 키워서 나눔도 하면 좋겠죠.

자구를 튀어내고 있네요.

 

 

 

대명석곡이 뿌리가 상해서 다 잘라버리고 다시분갈이해서 심었는데 살아날지가 궁금하다.

 

 

잎꽃이를 한 다육이립니다.

튼실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군자도 분갈이 해서 화분 3개나 만들엇다.

 

재라늄이 너무 커서 잘라서 아래에 꺽꽃이 해 심었더니 4포기다 성공 햇어요.

 

 

춘란이 아직 꽃대가 보이지 않네요

 

춘란대엽이 홀해 부실학 꽃이 피엇어요

그래도 죽지않고 살아났어니

예쁘기만 합니다.

 

청옥이 줄기를 늘어뜨리고 잇다.

 

물샤워 시켯어요

 

에들도 물샤워

제라늄은 일년 내내 피고 지고를 반복 합니다

 

우리집 배란다는 여름에는 화려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겨울에 더 화사합니다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배란다의 초록이가 고사하기 일수랍니다

너무 조심스럽게 키운답니다.

이상 우리집 배란다 초록이들이엿 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