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카페거리 벚꽃야경을 보고 왔습니다.

온천천 카페거리 벚꽃야경이 볼만한코스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3월 27일 딸내미와 약속을 해서 가보기로 햇다

연산9동에 볼일이 있어서 같다가 5시정도 되어서 온천 천으로 갔다

벚꽃이 만개를 해서 너무 예뻣다 해마다 새병교에서 내려오는대 그날은 연산 구동에서

다리건너서 카페거리에서 딸과 만나서 꽃구경을 햇다.

 

 

 

 

온천천  동래 새병교 쪽 전경입니다.

 

 

 

연산9동에서 온천천으로 걸어오는데 아패트 길목에 어찌나 벛꽃이 예쁘든지 몇컷 담앗습니다.

 

 

여기까지 아파트벚꽃 사진입니다.

다리공사를 하고 잇어서 둘러서 카페거리에 왔어요.

멋진카페거리 벚꽃입니다.

아직까지는 불이 들어요지 않아서 그냥 벚꽃 사진만 담앗어요.

 

예쁜 카페가 많은 카페거리입니다.

 

손님들이 꽉곽 찻어요.

휴일이 아닌되도 손님이 넘처 낫어요

자리가 없더군요

우리는 기다렷다 커피한잔하고 왔어요.

 

 

숨사탕 장사도 보이네요.

딸냄이를 만낫는되 6시 40분이 일몰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때 불이들어오나 봅니다.

 

 

온천천이 끝이 보이지 않아요

온천천 발원지가  범어사 개곡이라고 알고 잇는데 맞는지 모르겟네요.

 

 

너무 탐스러운 벚꽃입니다.

 

이제야 불이들어 왔네요.

너무 예쁘네요

 

 

건너편 벚꽃 아래에도 불이 들어왔나 봅니다.

카피솦에도 불이더 빍아 젔습니다.

 

이렇게 에쁜 수제 벚꽃나무도 있어요

불이 안들어올때가 더 예뻣어요

분홍색으로.

 

 

불이 들어오니 이렇게 진 보라색이로 변햇어요.

 

 

여기철쭉이 일찍 피엇어요

너무 에쁘요.

오늘 사진은 모두 딸냄이가 찍어 줫답니다.

맞아요

우리딸이랑 카페거리 벚꽃 야경  구경 잘 나왔어요

 

카페거리 벚꽃 너무 예쁩니다.

모녀간에 한컷 담앗어요

여기는 불이 들어오지 않았을때 사진입니다.

 

 

벛꽃야경 너무 예쁘요.

 

온천천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일주일 정도 피어 있다가 지고마는 너무안타깝답니다.

그래도 새봄이 오면 다시피니까 위로가 된답니다.

 

 

여기는 불빛이 들어오기전에 담은 사진이네요.

오늘은 딸냄이와 만나서 온천천 카페거리 벚꽃 야경을 즐겁게 하고 사진도 많이 담고

기까이에 잇는 안락동 딸래집에가서 저녁먹고 집으로 왔답니다.

올 봄에는 꽃놀이 3번만 갔다온 샘이 되네요

월래 많이 안가기로 작정을 했거든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10017보 걸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