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수선화가 만개했어요

2023년도 사진 처음 올립니다

2022년 7월에 불로그 글 올리고  모도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 무슨 이유인지 불로그도 닽혀버리고

이래저래 해서 불로그 글을 올리지 못햇어요.

그의 10개월이나 되엇어요

 

올해는 다운로드 불로그 사진도 올려야하고 할일이 많아서 꽃구경은 욕심 부리지 않고 한

3군데만 갈려고 작정을 합니다

컴도 말을 안들어서 잠간 쉬고 있는 동안 오륙도 수선화를 보러 갔다 왔어요.

 

집에서 131번을타고 오륙도 종점에 내려서 스키이워크 잇는 쪽으로 가보니다.

맞은편에 해운대 ,달맞이 언덕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다시 내려와서 해맞이 공원으로 올라갔답니다.

노란유채꽃이 봄을 알려주드군요.

 

수선화 밭으로 왔습니다

수선화가 이렇게 예쁘게 피엇어요

봄날이지만 바닷바람이 살살 한데도 계절을 읽지않고 에쁘게 피었습니다.

 

오륙도와 수선화 꽃밭이 사진에도 배경이 잘 어울립니다.

한창 만개했어요

지는꽃도 한송이 없구요

대 만족 입니다.

 

 

수선화 꽃밭에 왔어니 한컷 해야죠.

 

이렇게 아직도 어설픈 꽃밭도 있어요

차이를 두고 심었나 봅니다.

 

수선화 꽃밭에서 호박꽃이 사진 타작을 하고 왔답니다.

이리저리 돌아보고 다시 아래로 내려왔어요

 

스카이워크 쪽으로 와서 또 한번 둘러보고 바다바림이 너무 추워서 집에 올려고 서둘럿지요.

 

하도 여러번 와본지라 대크길도 내려 가지안고 버스타러 내려 갓어요.

오전일지감치 오륙도 수선화 구경하고 왓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