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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일상

부산북구 화명 수목원 우리가족 일상이야기2012-10-21 23:35:25

by 부산 사투리 2023. 2. 25.

오늘 12시나 되어서 아들네 한태서 전화가왔다

심심한데 화명 수목원에 바람도 쉐고

엄마도 같이놀러 가자고했다

따라가보고 좋으면 친구들 데리고

 갈려고 또따라 나섰다 점심먹고 갈려니 늦어서

김밥써서 가면서 차에서 먹는다고 햇다

 

5종난꽃이 너무예쁘다

 

주차장에 도착 우리손녀 사진만 찍자하면 V자

 

 

노란국화 보라국화 역시 가을엔 국화야!

 

벽에붙어있는 그림

 

꽃병모양으로 솔방울 작품

 

단풍조화작품

 

 

나무로 만든 기와집과 초가집

나무의 스임새가 다양함

 

야생화 식물표본

 

산에서 나는 식물과 열매

산에서사는 동물과 곤충

 

 

 

 

 

 

나무로 만든 장구와 열채 궁채

 

 

우리손자 손녀 포스 예쁘게 잡아서 한컷

화명수목원 온실

 

보라색 국화

 

진열된 국화 화분이 너무 예쁘다.

역시가을은 국화다

너 이렇게 예쁘도 되겠니 국화야!

우리며느리와 손녀

 

 

저는 예쁘지 않아서

 

우리아들 애들과 무궁하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고 놀아주고 있습니다.

 

 

 

 

정답게 놀고있는 아들과 손자 손녀 궁금해 하는것은 열심이 설명해주는 자상한 아빠!

 

 

3층짜리 계단하천

 

 

숲속 도서관

 

 

 

너무예쁜난꽃

 

 

부산 북구 화명동 화명수목원 다녀온 소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