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위양지에 갔다가 작은 아들은 집에오고
저는 또 남아서 이튼날 일요일날 아들과 또 청도 와인동굴에 가보자고 해서
또 와인동굴까지 같다가 왔다
정말로 와인병도 많고 와인 숙성하는 통도 많고 또 다른 구경을 하고 왔답니다.
와인 동굴입니다.
와인병 조형물
벽에 꽃아놓은 병이 다 와인 병이랍니다
너무 많이 꽃혀있더군요.
익것도 와인병
와인병 와인진
이 통들은 와인을 숙성하는 과정이라고 하네요
거의다 2020년 산으로 되어 잇더군요.
감 반시 조형물인거 같아요
이렇게 많은 소원지가 달려있어요
어안이 벙벙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다녀같나 봐요
안달고 간 사람도 70%는 될텐데...
박쥐 조형물
뒤돌아봐도 이렇게 많아요
여기가 끝이네요.
여기서 되돌아 나왔어요
왕복 거리가 거의 3KM 정도 되더군요
며늘아기와 기념으로 한컷 담앗어요
와인잔과 와인병이 넘 예쁩니다.
여기서 맥주 살수도 있고 테불도 준비되어있어 맥주도 마실수도 있더군요
우리는 그냥 맥주는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왓어요
비가 조금씩 오기시작해서 서둘러 와서 또 딸네집으로 모여서 저녁식사 하러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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