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명동 장미원에 오월의 여왕 장미가 만개했어요.

화명동 장미원에 장미가 활짝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다

오월의 여왕 장미라고도한다

해마다 아맘 때만 되면 부산화명동 장미원에 꽃 잔치가 벌어진다

오늘도 화명공원으로 장미꽃 나들이를 떠나본다

내 친구 또래는 모두 다리 아프다고 못 간다고 한다

저는 늘 혼자서 꽃놀이를 즐긴다

컴퓨터를 조금 배운 게 자신감이 생겨 날마다 꽃놀이 사진 담아 편집하는 게 나의 취미다

집에 있으면 누가 꽃구경 시켜 주나요

저는 꽃놀이 다니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도 오전에 장미원에 다녀왔습니다

예쁜 장미 담아 온 사진 올려봅니다

 

 

 

화사한 장미원 장미

 

 

오늘은 햇볕이 너무 강했어요

아침이기도 하고 평일이라 사람은 많지는 않았지만

소 공원 치고는 제법 붐볐어요

유치원 어린이 팀도 많고 노인분들도 많이 나오셨어요

 

 

연분홍 큼직한 장미가 너무 예쁩니다

 

 

호수에는 시원한  분수가 물줄기를 내 품고 있더군요

 

 

빨간 장미도 너무 정렬적이 예요

 

 

장미원 이 그다지 크지는 않아도 아기자기 하게 예쁘게 꾸며서 저 있어요

멀리 가지 않고 부산에 있어서  교통도 편리하고 너무 좋더군요

화명동에는 예쁜 튤립공원도 있지요

 

 

여기도 너무 예쁜 공간 이에요

 

 

호박꽃도 셀카로 한컷

 

 

아치문이 너무 예쁘답니다

 

 

노란 장미도 너무 예쁘요

장미 이름이 다쓰여 잇더군요

 

 

포즈를 한번 잡아 봤어요

 

 

빵긋 웃고 내려다보고 있는 노란 장미

너무 예쁘요

 

 

배이지 색 장미

 

나무 그늘에서 꽃구경 삼매경

 

 

너무 화사한 장미원입니다

향긋한 꽃냄새에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인공 장미 포토존입니다

 

 

 

 

먼저 핀 꽃은 한 두 송이 지고 있지만 지금이 제일 예쁘고 매력 있을 때입니다

 

 

꽃송이가 너무 탑스러워요

 

 

이렇게 예쁠 때 모든 분이 와서 감상하면 좋겠어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노란 장미랍니다

 

 

우리 집 화분에 장미 보다가 여기와서 보니 너무나 활홀합니다

 

 

꽃향기 가득하고 청량감이 넘칩니다

행복이 따로 있나요 꽃구경 하러 다니는게 행복이지요

 

 

 이 장미꽃이 특이한 색상입니다

 

 

아름다운 장미원 정경입니다

 

 

장미사랑

 

청량감이 넘치는 분홍색 인기 절정

제가본 장미중에 매력 포인트 1호입니다

 

 

장미 천사

 

 

 

 

넝쿨로 올라간 장미도 너무 예쁩니다

 

 

호수에 핀 수련꽃도 예쁘요

지금도 수련이 피고 있더군요

 

 

연못에 붓꽃도 한몫을 합니다

 

 

 

 

이 포토존은 나의 구간이랍니다

독 차지 했어요

 

 

너무 아름다운 장미원입니다

규모는 자그만 하지만 있을 장미꽃은 다 있습니다

 

 

입구에 장미마을 표지석

 

자그마한  화명 장미원 너무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꽃도 한창 만개를 해서 너무 예쁘고 날씨도 너무 화창하고 좋았답니다

지금이 한창 보기 좋을 때 모든 분이 와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지하철 2호선 화명역에 내리서 조금만 걸어가면 화명 장미원이 나옵니다

 

장미의 꽃말은: 사랑, 애정, 행복한 사랑 이랍니다

 

오늘은 8916보 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