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덩굴1 아카시아향 가득한 그리운 내고향 경주소식 시댁2015-05-12 23:07:59 아카시아향 가득한 그리운 내고향 불벗님 몇일동안 고향간다고 몇일 저의방 비워두엇는데 들려주셔서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아버님 기제묘시고 이튼날 친정 아버지 기제날이라 뻐꾹새가 울고 종달새 지저기는 고향에 다녀왓어요. 요즘은 아카사아 꽃이 온산하를 뒤덮고 있지요. 저의고향 농촌에도 아카시아 향으로 가득 했드랍니다. 사진 몇장 담아왔어 올려봅니다 슬쓸한 고향집 벼 뒤주 큰집 꽃밭 삼촌집 장미 아버지 제사 모시고 산소 가는길에 아카시아가 흐드러 지게 피어 있었다. 소나무 송화꽃이다. 부드럽고 복실한 숙이 지천에 갈렸다. 어머니 산소 가는길 작년 윤달에 이장한 어머니 산소 이장을 했어요 사촌 올캐와 친정올케와 같이 어머니 산소에 왔습니다. 오늘이 어버이 날이예요. 어머니 산소에 꽃을 바첬습니다. 돌아오는.. 2023.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