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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4

부산시청 녹지공원 앞 뒤로 단풍이 절정입니다. 오늘 시청 녹지공원을 지나오는데 단풍이 어찌나 예쁜지 폰에 담아 왔습니다하루가 다르게 단풍이 들드니 이제 절정에 일렀어요한 여름에 찌는 듯 더울때 푸르름을 간직하고 시민들의 그늘이 되어주더니이제는 예쁜 단풍 옷을 갈아 입고 소풍을 가나 봅니다예쁜 가을 단풍 사진 올려봅니다.  시청 앞에 이렇게 곱게 단풍이 들었습니다 시청 마당에서 경찰청 방향으로도 이렇게 예쁘게 물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분수는 가동되지 않았지만 수조에 단풍 잎이 동동동 너무 예쁘고 운치 있습니다.  시청 직원들이 점심시간이라 식사를 마치고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여기는 시청 주차장입니다여기에 나무도 곱게 단풍이 들었습니다. 여기는 녹지공원 옆에 있는 가로수 단풍입니다너무 예쁘네요  여기는 경찰청 녹지공원입니다여기도 무.. 2024. 11. 12.
아파트 산책길을 걷노라면 날씨가 포근한날 아파트 산책길을 걷노라면 색갈이 너무 고운 단풍을 만날수 있다 한 여름에 짙을 초록색을 자랑하며 눈을 시원하게 히든 나무들이 이제는 곱게 물들인 단풍으로 나를 반겨준다 너무 예쁘고 곱기도 하지만 너무 내인생과 닮아 가기도 하는것 같다 그러나 나무들은 내년 봄이면 예쁜꽃도 피고 예쁜 연두색 잎도 튀우고 한다 우리 인생은 한번 가면 다시오지를 못한다 슬슬한 마음을 달래며 아파트 산책 길을 걷는다. 아파트 마당에 이렇게 예쁘게 단풍이 물들었다 단풍나무가 노랗게 빨갛게 물들어서 너무 예쁘다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휴대폰을 꺼내게 한다. 늘 나와 함께하는 나무 들입니다 목련도 등달아 물들기 시작한다 은행나무도 곱게 물들었다 노랗게 물든단풍 빨갛게 물든단풍 아파트 산책길을 걸어면서 예쁜 단풍잎 .. 2023. 11. 27.
모녀간에 만나 온천천을 걸었다 나의 일상 이야기2015-11-26 17:46:16 모녀간에 마나 온천천을 걸엇다. 어제아침에 딸냄이 한테서 전화가 왔다 온천천에 엄마와 같이 데이트 하잔다 이슬비가 슬슬 오는데 무슨데이트 했더만 우산쓰고 팔짱끼고 그냥 걸어면서 이야기하면 되지 한다 날이 칙칙해서 않가겠다하니 꼭 지내집 옆으로 오라고 한다 일주일 내내 바쁘지만 수요일 오후3시까지는 시간이 여유가 있다고 한다 시간을 좀처름 내기 어려운 딸냄이 인지라 거역할수 없서 만나서 온천천 길을 이슬비 맞어며 같이 걸었다 우리 딸냄이는 엄마 만날때는 비가오든 안오든 상관 없다고 한다 저번 여름에도 밀락동 둘레길 걸었는데 그때도 이슬비가 왔다 이슬비하고 무슨 인연이 있는가보다. 온천천은 조금 걷다가 커피솝에 커피 마시러 가잔다 여기까지 잘 와보지 않얐는데 이거리에 요즘 음식점 ,가페가 많이 들어 섰다고 .. 2023. 3. 17.
부산시민공원 단풍과 평일의 모습 부산시민공원2015-11-16 05:30:00 단풍이 곱게 내려앉은 시민공원 평일의 모습 부산시민공원에 단풍이 곱게 내려앉았다 휴일은 왕자지껄 하지만 평일은 유치원 생들만 그림그리기러 나온 원생들만 보인다 한적한 시민공원에서 단풍향기에 젖어본다 윤슬연못 어느가을날 시민공원 윤슬연못 가에앉아 황령산 전망대를 바라보며 옛추억을 생각해 본다 그옛날 아름다운 사랑도 해보고 행복도 맛보고 했든그시절이 다시는 돌아올수 없느냐고 누구에게 묻고싶다. 화창한 가을날은 아니지만 그래도 으늘은 더욱 가을하늘이 아름답게 보인다 언린들만 선생님 인솔하에 나들이 나왓다 코스모스가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한다 남천이 부산시민 공원에 꽃물을 들려놓앗다. 남천이 이렇게 예쁘게 물드는줄 처음 알았다 펑일이라서 그런지 너무 한산하다 아름다운 부산시민공원 단풍소식 전해드렸습니다. 2023.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