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란꽃1 주인이 없어도 배란다 정원은 싱거럽기만 합니다~~우리집 배란다 정원2014-06-29 18:00:00 주인이 없어도 스스로 예쁜 미모 자랑하는 우리집 베란다. 들려주신 모든님들 오래간 만이예요~ 다들 잘계시죠~ 한달여동안 집을 비워둔체 꽃들을 돌보지 못하고 틈틈이 모아서 물만주고 갔는데 그래도 예쁘게 크고있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합니다~~ 남편이 자전거 타고 가다가 골목에서 차가나와서 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을해서 어쩌다 한번씩와서 물만주고 갔는데 오늘은 집에와서 배란다 정리도하고 찍사질도해서 예쁜모습 오래간 만에 올려 봅니다~~ 병원에 있다오니 이렇게 예쁘게 피어 있어요. 후꾸시아도잘 견더주어서 예쁘요 부영이 꽃을 피웠어요 귀여워 죽겠네요 스스로 자라주니 기특한 여서들. 몇일전에 요렇게 꽃봉오리 맻고 있었는데. 우리집 금붕어 입니다. 콩란도 잘 자라고 잇어요. 2023.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