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동 회센타3 광안리 해변공원에 해바라기 꽃구경 하고왔어요. 요즘 꽃구경이 뜸 했는데 광안리 해변에 해바라기 만개 소식이 들여서 광안리로 갔다지하철 3호선 거제역에서 타고 수영역에 내려 5번 출구로 나와서 210번 버스를 타고진로아파트에서 내려 300m 쯤 걸어서 해변 쪽으로 나가니 아름다운 해바라기가 한가득 피어 있었다 햇볕은 뜨겁지만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더운줄을 몰랐다여기 위치는 광안리 해수욕장 왼편 끝자락이다민락 회센타 앞이디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여서 해변의 해바라기가 더 아름답게 보인다평일이라 해수욕장에 그리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해수욕을 즐기는 젊은 이들이 제법 있었다해바라기 싸잇길을 돌며 사진을 여러장 담아 왔다. 넓은 광안리 앞바다에 파도가 넘실대고 광안대교가 뻗어 있어니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 해바라기 넘으로 푸른 바다를 넣어서 사진을 담.. 2024. 7. 6. 직장동료 만나서 민락동 횟집에서 맛난 회도 먹고 즐겁게 놀다왔어요 해마다 두세번은 만나서 놀러도 가고 맛잇는 음식도 먹어러 가고 하는 데 코로나 때문에 지주 못맛나고 작년에 경주 연꽃구경가고 올해는 처음으로 지난 3월 31날 모여서 민락동 회센타로 가서 횟집 2층으로 가서 맛는는 회도 먹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몸이 않좋은 친구가 잇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나이가 잇어니 자주만나서 자주 얼굴 보자고 하지만 그게 마음 맞출려니 잘 되지를 읺더군요 그래도 멀리있지않고 다 부산에 잇어니 일년에 3번 정도는 만날수 잇답니다. 만면 수슨이기가 있나요 늘 직장 이야기 아찌그리 기억도 좋은 지 모르겟어요. 회감을 회센타에서 직접 뜨서 올라오면 너무 싱싱하고 맛있답니다. 이렇게 만나서 잘 먹고 몸이 좋지않은 친구가 있어서 다른데 놀러가지 않고 집으로 왔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2023. 5. 6. 옛 직장 동료와 광안리 바닷가 나들이 부산에 가볼만한곳2020-08-10 15:50:23 2018년 10월 13일 회사친구와 광안리 바닷가 나들이를 갔다 언제나 6명이 같이 모입니다 건강을 위하여도하고 재미가 깨가 솓아집니다. 전화통화는 한번씩 하지만 한사람도 안빠지게 실제만날 날짜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오늘은 6명이 다 모였다 오래간 만에 모인 친구와 즐거운 나들이를 하고 회센타가서 횟감 뜨서 초장집가서 먹고 즐거운 나들이에 좋은 추억을 남기고 왔다. 민락동 회센타 이렇게 바로 횟감뜨서 초장집으로... 초장집으로 왔습니다 싱싱한 회가 꿀맛입니다 바로 살아있는 횟감 맛은 어디에도 비할수 없지요 일년에 2,3번 만나는 직장 동료 너무 소중한 만남입니다. 마나면 직장이야기 꽃을피운다 직장 상사에게 호되게 야단맞은일 일 잘 한다고 칭찬 받은일 모두가 이야기 거리다. 오들오들하고 싱싱한 회감 친구와 .. 2023.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