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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락수변공원2

민락동 수변공원으로 더위사냥 지난 일요일날 월요일인줄 착각을하고 컴퓨터수업 준비를 하고 동해선을 타러 갔다 부전으로 가는 차가 10시 26분에 있는데 24분이라고 나와있다 7월달에 차시간 변경이 있었는데 또 변경을 했나 싶어서 요일을 보니 일요일이다 이제는 나이가 있어니 자꾸 깜박깜박한다 준비해서 나온게 억울해서 어디든 한바퀴 돌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0시 반쯤되니 한창 뜨거울 시간이다 그래도 민락동 수변공원으로 더위 사냥에 나섰다 동해선을 타고 백스코역에내려 2호선 환성해서 민락역에 내려 수영강변 대크길을 걸었다 강바람과 바다바람이 겹처서 불어와 시원하기는 햇지만 위에 햇빛은 찌는듯 내려 쪼였다 대크길에는 나무 그늘도 없다 사람도 물론 없다 쭉 걸었드니 수변공원이 나왔다 위에는 천막으로 된 수변공원에 도착햇다 햇볓을 가려주.. 2023. 8. 8.
컴반 광안리 횟집 회식 컴퓨터반 모든사진 ,영상2020-07-26 20:50:52 12시에 콤퓨터 수업마치고 광안리 횟집으로 회식을 가기로 의논을 햇다 횟집에서 광안대교 바라보며 먹는 회맛은 더욱더 배가 된답니다 광안리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앉아서 광안대교 바라보며 한참을 수다를떨고 수산센타에서 회떠서 초장집으로 갑니다 쌓였던 이야기 보따리 풀어해치고 정말 제미 난답니다 젊을때는 일한다고 옆도 뒤도 돌아보지않고 살다가 이제는 나이들어서 자기한테 이정도 소박한 투자는 하고 살아야 되지않나요. 3호선 타고 수영역에 내려 ㅅ민락동 회센타까지 걸어갔어요 어자들은 빨리 못걸어서 죽을판 살판 따라갔다 덥기도 너무 더웠는데 바다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주어서 땀을 식힐수 있었 횟집 가기전에 민락동 수변공원에 앉아서 또 한번 수다떨고 갑니다. 우리모두 화합을 위하여 형님한잔 아우한잔 너도한잔 나도한잔 우리.. 2023.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