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1 아쉬운 을미년을 보내면서 감사인사 드립니다.나의 일상 이야기2015-12-31 21:35:27 2015년 을미년 12월 31일 부산 황령산에서 마지막으로 떠오르는 아침해 을미년을 마지막 보내면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불친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좋은 불친님과 함게 할수있는 더없이 고마운 한해였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불친님의 기정에 희망차고 따뜻하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6년 병신년 새해에는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023.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