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공원21 시민공원 걷기운동 부산시민공원2020-08-17 13:20:27 지난4월7일 나혼자 걷기기운동 시민공원에 철축이 한창핀 모습이 궁금해서 걷기운동에 나섰다 날씨도 좋고 화려한 철축과 벛곷이 어우러저 시민공원은 완전 꽃밭으로 변했다 대나무 오솔길도 새로 조성하고 물레방아도 만들고 아주 멋지게 새단장을 했다 완전 빨강색으로 철축이 물들어 놓다 부전역에서 들어오는 입구에 이렇게 예쁜꽃이 반겨준다 올봄에 새로 조성한 대나무 숲오길 정말 멋진길이다. 물레방아가 두군되 설치해 놓앗다. 이리저리 걷기운동을 하면 한바퀴 둘러본다. 여기느 시민공원내에있는 부전천 유채꽃도 볼수가 있다. 유채꽃 빛갈이 너무 곱다. 수양버들이 멋잇게 축 늘어저 있다. 이길은 자주 다니는 길 한바퀴돌고 집으로 가는길 에코다리쪽으로 가기위해 올라왔습니다. 애코다리 건너서 오니 산길에 꽃들도 조화롭게 함께피어있.. 2023. 4. 9. 옛 직장 동료와 민락동과 시민공원 나들이 부산에 가볼만한곳2020-08-11 17:44:30 2019년 10월 8일 직장동료 6총사가 모였다 민락동 횟집에서 맛있는 점심식사하고 수변공원 한바퀴돌고 시민공원으로 와서 정다운 예기 나누고 왔습니다. 친구는 만나면 늘 반갑고 편안하고 허물없이 놀수있는 보약같은 친구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나들이 소식 올립니다.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민락동 회센타 앞 수변공원에 민락동 회센타 와서 회 3키로 주문을 햇다 밀치,전어.오징 우리모두 사는날까지 건강을 휘하여 앞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육총사 입니다. 세월은 흘러서 어느덧 7학년 중반까지 올라왔습니다. 모두다 행복한 표정 이다 우리는 육총사 입니다. 한신모방 주역입니다 행복은 멀리잇지 않습니다 이런게 행복입니다 우리모두 행복을 위하여! 횟집에서 나와서 버스타고 부산시민공원으로 왓습니다.. 2023. 4. 9. 부산시민공원에 불두화꽃 향년이 벌어젔어요. 부산시민공원2020-08-20 22:23:56 싱그러운 8월 시민공원에 시원한 하늘폭포가 흘러내리고 불두화가 장관입니다 음악분수 터널분수도 시원스레 내품고 있습니다 하느폭포가 시원한 물줄기를 솓아 내립니다. 장관입니다. 화지로에 벚나무가 터늘을 만들고 잇군요. 사과도 주렁주렁 비이지색 불두화가 아름답게 공원을 장식했네요 . 잔디녹색빛을 머금고 잇군요 겨울 보호햊니 여름에 여름에 생육이 활발합니다. 부부소나무도 활기가 넘칩니다. 터널분수가 시원스레 뿜어냅니다. 넝쿨식물 터널 해바라기도 활짝 피엇네요 옛우물 터 하야리아 잔디광장 불두화꽃이 시민공원을 덮엇어요. 싱그럽게 자라고 있는 벼와 논두렁콩 부산시민공원 8월의 모습 담아 봤습니다 #부산시민공원 하늘폭포 터널분수 음악분수 사과 벼 콩 불두화 엣날우물 2023. 4. 8. 부산시민공원 해바라기 절정 부산시민공원2020-06-28 16:07:14 사과가 제법 충실합니다. 청포도 송이송이 2023. 4. 5. 부산시민공원 단풍과 평일의 모습 부산시민공원2015-11-16 05:30:00 단풍이 곱게 내려앉은 시민공원 평일의 모습 부산시민공원에 단풍이 곱게 내려앉았다 휴일은 왕자지껄 하지만 평일은 유치원 생들만 그림그리기러 나온 원생들만 보인다 한적한 시민공원에서 단풍향기에 젖어본다 윤슬연못 어느가을날 시민공원 윤슬연못 가에앉아 황령산 전망대를 바라보며 옛추억을 생각해 본다 그옛날 아름다운 사랑도 해보고 행복도 맛보고 했든그시절이 다시는 돌아올수 없느냐고 누구에게 묻고싶다. 화창한 가을날은 아니지만 그래도 으늘은 더욱 가을하늘이 아름답게 보인다 언린들만 선생님 인솔하에 나들이 나왓다 코스모스가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한다 남천이 부산시민 공원에 꽃물을 들려놓앗다. 남천이 이렇게 예쁘게 물드는줄 처음 알았다 펑일이라서 그런지 너무 한산하다 아름다운 부산시민공원 단풍소식 전해드렸습니다. 2023. 3. 17. 손주들의 노는모습 보기위해 따라쟁이 우리가족 일상이야기2015-08-01 23:15:57 손자들의 물놀이 모습보기위해서 방방학이라 아이들이 시민공원 가자고 졸랐는 모양이다 휴가 갈때가지 못 참아서 저번주 일요일이다 뒤산에서 바람소이고 있는데 오후늦게 시민공원 간다고 같이가지고 전화가와서 손주들 노는것 볼려고 따라나섯다 부산시민공원 물놀이 장으로 가고잇다. 물놀이장에 도착했다. 물놀이 한탕하고 옷이 흠뻑 젖은상태 안으로 들어갔는지 보이자 않는다. 아이고 꼬맹이들이 귀엽다. 꼬맹이가 꼬맹이를 돌봐주고 있다. 우리손자나 남의손자나 귀엽기는 마찬가지 30분동안 분수가 나오고 30분 쉬고 매시간 30분에 분수가 가동된다 한참놀고 간식먹고 한참놀고 물마시고. 장난기가 발동을 햇다. 지네 아빠는 귀여워서 사진을 담아본다. 나도 이사진을 담기위해 따라왓다. 오후에 오니 금방 해가 진다 집에갈 준비를 하고 .. 2023. 3. 1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