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4 갈맷길1~1구간 임랑에서~기장군청까지 갈맷길1~1구간은 바닷가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포구를 지날때마다 해산물 건조하는 풍경이 장관입니다 임랑에는 가수 정훈희 카페도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예쁜카페도 많습니다 커피가 저절로 생각나게 합니다 칠암 마을은 회 센타도 많아요 바닷가 소나무 대크가길을 걸어면 향긋한 바다내음 향기가 코끝을 간지립니다. 갈맷길1~1코스 영상 올립니다. 갈맷길1~1 임랑에서 기장군청까지 영상입니다 2023. 6. 28. 밀양 하촌마을 정원이 아름다운 어느카페 우리가족 일상이야기2020-08-12 16:37:24 지난 5월 8일 아들집에서 점심먹고 커피는 예쁜 카페에가서 마신다고 여자들만 간다고 한다 엄마도 같이 같이 가자고 한다 못이기는체 하고 따라 나섰다 바로 이웃인줄 알았는데 차를타고 옆 마을로 간다 한참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니 아주 정원에 꽃들이 아름다운 카페가 나온다 정말로 멋진 카페다 커피와 과일주슈를 시켜놓고 이리저리 정원에 꽃구경을 했다 정원에 꽃들이 너무 예쁘다 국도 옆에 작은도로로 가다보면 카페가 나온다 구석구석에 예쁜꽃들이 피어있는걸 볼수있다 옆에는 개울이 있다 개울 언덕에 카페가 다. 마당 한켠 구에 탁자와 의자가 놓여있다 군데군데 예쁜 소품들이 놓여있다 피아노도 소품으로 놓여있다 군데군데 수레국화가 피어있다. 5명이가서 각자 취향대료 시켰다 얼음 동동뛰운 커피와 음료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준.. 2023. 4. 9.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스카이워크부산 에 가볼만한곳2020-08-02 14:50:06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부산 스카이워크의 막내다. 다자인은 푸른 용이 청사포를 지켰다는 설화를 담았다. 그래서 다리 색상도 푸른색이다. 쉴 새 없이 밀려오는 하얀 파도 너머로 푸른 용이 불쑥 튀어나온 것 같다. ‘다릿돌’은 전망대 바로 앞에서부터 해상등대까지 가지런한 5개의 암초가 개울을 건너려고 띄엄띄엄 놓은 돌을 닮았다고 해서 따온 이름이다. 다리 끝에 설치된 망원경으로 암초를 찾아보는 즐거움은 덤이다. 청사포 공영주차장에서 송정방면으로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400m 지점에 자리 잡았다. 멀리서 보면 유선형의 다리 생김새가 한 마리 물고기가 바다 속으로 미끄러지듯이 헤엄쳐 들어가는 것 같다. 해수면으로부터 20m의 높이가 위풍당당하다 해운대 미포에서 동해남부선 페선길로 쭉 걸어가면 이렇게 청사포 동네가.. 2023. 4. 8. 2019년 9월 26일 하동 북천 직전리 일원 코스모스 매밀꽃 축제국내여행2020-07-22 19:16:44 2019년9월 26일 하동 북천 직전리 코스모스 매밀꽃 축제 다녀왔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며 마음껏 즐기는 코스모스 축제 초가을 아니면 맛볼수없는 아름다움 마은껏 즐기고 왔읍니다 축제장에 들어서니 농산물 호박이 가들 제멋되로 생긴 호박이 산더미처름 이렇게 많은 호박은 처음 봣다 색갈도 모양도 가지각각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있는 억세 매밀전도 먹어보고 행사장에 빠질수 없는 노래자랑 준비중 풍차 앞에서 인생샷 한컷 호박꽃도 꽃이랍니다 매밀꽃 필무렵 소설이 생각 납니다 우리가 타고 온 관광버스 아기자기하고 예쁜 조롱 박도 주렁주렁 나 예쁘게 찍어주세요 엄마 북천역 팝콘처럼 피어난 메밀꽃 사이로 걸어봅니다 나름의 폼도 잡어 봤지만 나이는 어쩔수 없네요 절에 들리기위해 절로 올라가는길 여기는 절인되 어느절인지.. 2023.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