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3 옛 직장동료 만나서 삼계탕 먹고 시민공원 나드리 옛직장 동료들과 4월달에 만나서 광안리 회먹어러 가고 이번에 또다시 연락해서 만났습니다 그래도 다 부산에 살고 있어니 일년에 2,3번은 만나서 맛난 음식 먹어러 가고 수다도 떨고 공원 나드리도 가고 한답니다 전복 삼계탕 닭도 너무 크고 담백하고 너무 맛이 좋았답니다 오래간 만에 만났으니 위하여도 한번 하고 사장님이 탁주도 서비스로 한병 주셨답니다 맛있는 삼계당을 먹고 부산 시민공원으로 놀러 갔지요 입구에 국화꽃이 예쁘네요 마침 시민공원에 민속예술제 경연대회를 하고 있었답니다 우리는 구경은 아무 관심도 없고 나무 그늘아래 평상에 안자서 이야기 꽃 피우는게 더 좋다고 기억의 숲으로 가서 평상에 앉아서 정다운 애기를 나누었지요. 이렇게 밀감과 홍시를 앞에 놀고 먹어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나이가 들어도 나.. 2023. 10. 16. 오늘은 동해선 아래 참그린 산책 길에 싱거러움을 담아 왓어요 오늘은 동해선 참그린 길에 산책하러 갔다 왔어요 동해선 아래 참그린 산책길은 너무 싱그럽 습니다 산책하고 운동하기엔 너무 훌륭한 곳이지요. 이틀로 연거퍼 해운대를 같다 왔드니오늘 하루 쉬기로 하고 가까운곳에 산책같다 왔답니다 님도보고 뽕도딴다고 운동도 하고 싱그러운 사진도 담아오고 했답니다 참그린 산책길 예쁜모습 올려봅니다 참그린 산책길에도 이랗게 예쁜 구국이 피었더군요 너무 예쁘 더랫어요 지는 꽃잎은 하나도 없고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몇일전에 봣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지나갔죠 동해선이 생기고 이런 참그린 산책길이 생겼어요 주민들이 산책하기엔 너무 좋은 곳이랍니다. 여기는 공연도 할수있고 주민화합 잔치도 할수있는 장소랍니다. 우리동은 아니지만 이웃동에서 여기서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도 하더군요 지나가다 .. 2023. 6. 6. 밀양 하촌마을 정원이 아름다운 어느카페 우리가족 일상이야기2020-08-12 16:37:24 지난 5월 8일 아들집에서 점심먹고 커피는 예쁜 카페에가서 마신다고 여자들만 간다고 한다 엄마도 같이 같이 가자고 한다 못이기는체 하고 따라 나섰다 바로 이웃인줄 알았는데 차를타고 옆 마을로 간다 한참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니 아주 정원에 꽃들이 아름다운 카페가 나온다 정말로 멋진 카페다 커피와 과일주슈를 시켜놓고 이리저리 정원에 꽃구경을 했다 정원에 꽃들이 너무 예쁘다 국도 옆에 작은도로로 가다보면 카페가 나온다 구석구석에 예쁜꽃들이 피어있는걸 볼수있다 옆에는 개울이 있다 개울 언덕에 카페가 다. 마당 한켠 구에 탁자와 의자가 놓여있다 군데군데 예쁜 소품들이 놓여있다 피아노도 소품으로 놓여있다 군데군데 수레국화가 피어있다. 5명이가서 각자 취향대료 시켰다 얼음 동동뛰운 커피와 음료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준.. 2023.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