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유월의 배란다 사진 올려봅니다

우리 집 베란다 여름이 되면 볼품이 없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예쁜 모습 보여주고 있어요

아직 한 여름은아니어서 7,8월이 되면 그때는 정말 안타까워 보기 힘들 정도니까요

그래도 무더위가 오기 전에 6월에 찍어둔 사진 올려봅니다

꽃은 없지만 그래도 잎이 싱그러워서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고 있는 우리 집 베란다

오늘아침도 베란다에 나가서 싱그러운 잎모습 담았습니다.

 

 

 

 

 

덴트로비움이 이렇게 예쁘게 꽃을 피워 베란다를 장식했습니다

 

 

꽃 맻혔을때 모습

 

 

 

피기 시작했을 때 모습

 

 

봄에 예쁘게 장미꽃을 보여주고 꽃대를 잘라 주었더니 

두 번째 봉오리를 맺혔어요

 

 

아직까지는 잎들이 싱싱합니다

 

 

봄베란다 모습

 

 

거의 만개 수순입니다

 

 

완전 만개했어요

너무 예쁘요

 

입꽃이 화월이 이렇게 자랐어요

 

 

 

청옥이 너무 길게 내려와서 중간에 몽땅 잘라서 심엇는데

벌서 또 길게 내려 왓네요

 

 

 

 

 

덴트로비움 꼬맹이 화분도 꽃을 피웠어요

 

 

군자란도 많 충실해 젔어요

 

 

카랑코아도 봄에 한번 피어주고 꽃대 잘라주니 두 번째 피었어요

그래도 2번째니까 더 예쁘요

 

 

완전 만개 모습입니다

 

 

허브가 많이 성장했어요

건드리면 진한 향을 발산합니다

 

 

우주목

 

작년에 개발 한 포트 사 왔는데 이렇게나 많이 풍성해 젔어요

 

 

올해 1월에 이렇게 예쁜 꽃을 피워 줬어요

 

 

종류가 좀 다른 개발

 

 

지난겨울에 이렇게 예쁘게 꽃 피웠어요

 

 

제라늄

 

 

청옥

 

철쭉

 

 

꼬맹이 화분에도 난꽃이 피었어요

 

 

개발이 엄청 풍성해 젓어요

 

 

춘란이 꽃대가 올라오고 있어요

칠월에는 춘란꽃이 베란다 장식하거 같아요

안방 배란다 앞

 

 

철쭉종류

 

 

시크라민이 다시 새싹이 올라왔어요

 

 

키가 너무 커서 다시 잘라 꺾꽂이 해 낫어요

 

 

7월의 배란다

 

 

숲으로 우거진 7월의 배란다

 

 

 

다 잘라내어요

잘린데 자구가 올라와요

 

 

올여름 우리 베란다 꽃들 애처로워 어떻게 하나 걱정입니다

지금까지는 잘 자라고 잇는데...

그래도 9월을 기다리며 기대해 봐야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