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배란다 10월 부터 12월 까지 아름다운 모습

 

우리 베란다 개발이 10월부터 꽃망울이 생겨서 12월에 정정을 이루었어요

너무 예쁜 우리 베란다 꽃사진을 올려봅니다

 

 

 

 

10월에는 국화꽃이 주인공이 였어요.

 

한여름 더위에 소생하며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우리 집 베란다 초록이들 이때는 활력이 왕성합니다

 

 

11월 초부터 개발이 꽃망울이 맺기 시작했어요

 

분홍개발도 꽃망울이 맺혔어요

 

제법 많이 컸어요

 

개발 첫 꽃송이가 피었습니다

 

시크라만도 너무 예쁘요

 

새우개발은 옛날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겨울에 꽃을 보여주니 얼마나 귀한 꽃인지 몰라요

 

분홍색 꽃봉오리 너무 예쁩니다

 

이제 분홍도 피기 시작했어요

 

환상입니다

 

12월의 베란다가 너무 화사합니다

 

이렇게나 예쁘요

환상입니다

 

길 가다가 피라칸사스가 너무 예쁘서 담아 왔어요

이제 다른 개발이 또 꽃망울이 맻혓어요

 

 

필라고 준비를 하고 있어요

한 겨울에도 날마다 꽃밭에서 꽃향기 맡아며

사는 여자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